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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동바오동동

동바오동동

25.09.07

지인이 소개팅 했는데 이러면 만나지 말라고 말려야하는게 맞겠지요

지인이 키가 181cm이 넘고 돈이 있는편은 아니지만 직업은 좋아요 소개팅을 했는데.. 대부분 그렇겠지만 여자가 자기는 딸처럼 공주처럼 대해주는 남자를 만나고싶다 여자가 배가 고픈지 카페에 앉아있는거 싫고 밥은 어디로 먹으러 가고싶다는 식으로 말해서 친구가 식당을 예약했다하니 반응 안좋고 친구가 어떤거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계속 친구랑 다른 음식을 좋아하한다고 하고 술도 고급술만 좋아한다는데 이것은 시간끌기 싫고 그만 만나고 싶으니까 알아서 갈길가자 내가 말하기는 싫고 너가 말해달라는 뜻인게 맞겠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하고멋진남자

    강하고멋진남자

    25.09.14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은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바탕에 깔려있어야 합니다. 친구분께서 만나신분은 배려보다는 본인의 입장에서만 요구하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사람을 만날때 3번 정도는 만나보고 계속 만날지 그만 만날지 결정해 보라고 조언드리고 싶지만, 처음부터 성격이나 생각 등에서 잘 안 맞을것 같으면 시간낭비 안하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명히 판단하시길 바래봅니다.

  • 사사건건 상대방의 호의나 성의를 마음에 안들어한다는 것은 역시나 너는 나의 상대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겠습니다. 친구분이 그런일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깔끔히 마음응 정리하시라고 해야하겠습니다.

  • 꼭 그렇다고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인분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지인분이 상대의 그러한 모습이 싫고 본인과 잘 맞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한다면, ‘저희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란다’고 그 다음 약속을 잡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그 상대의 마음이 어떻든지간에 지인분은 그 상대가 마음에 들고 더 만나보고 싶다면, ’더 뵙고 더 대화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그 다음 약속을 제안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인분을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소개팅 후 이러면 만나지 말아야 하나 싶은 순간은 대개 상대방의 태도나 반응이 불성실하거나 불편함을 줄 때 생기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