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 사람들은 곡식이나 술 등을 둥근 통에 넣어 보관하거나 운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둥근 통을 운반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배우는 방법으로 놀이가 유래되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형의 막대 끝에 굴렁쇠를 대고 굴리면서 달리는 놀이, 나무로 만든 술통을 뉘어 굴리며 놀던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대나무로 둥근 테를 만들었고, 그것을 굴릴 수 있는 막대기의 끝 부분이 V자 모양으로 된 손잡이로 넘어지지 않도록 굴리면서 놀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