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침 조회시간에 연병장에서 애국가 2~4절 몰랐다고 선임한테 부적절한 언행을 들었습니다.

사람 심리상 자주해본거는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흘러나오지만

잘안해본거는 이거였나? 저거였나? 잘 헷갈리는데

주로 학교다닐때나 그럴때도 애국가 1절만 불렀지

2~4절 잘안불러서 갑자기 군대와서 2~4절 랜덤으로 부르려 하니까 아 뭐였지? 까먹었다 이랬었습니다.

근데 1절말고 모른다고 우리나라 사람 아니라는 말을 선임이 언급했습니다...

대체 군대는 왜이렇게 말같지도 않은일이 많이 일어나죠? 선임들도 무슨 군대문화에 세뇌들은것처럼 이상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국가를 헷갈리거나 까먹을 수 있지만,

    군대의 특성상 아 뭐였지? 까먹었다 라고 말한것은 옳지 못한 말인것같습니다.

    선임이 어떤 부적절한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질문자님도 부적절한 행위를 한거 아닐까요?

    군대는 통제되어야 합니다. 개인이 아닌 단체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집단은 회사입니다.

    말같지도 않은걸 할 수 있는게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