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쟁은 1756년부터 1763년까지 유럽 국가들 사이에 벌어진 국제전입니다. 주요 원인은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문제로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와 싸워 승리하여 슐레이지엔을 빼앗자, 이를 되찾기 위해 오스트리아가 프랑스와 함께 공격했습니다.
이에 북아메리카, 인도 등에서 프랑스와 갈등하고 있었던 영국이 프로이센 편에 섰으며, 러시아는 프로이센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편에 섰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스풰덴도 영토 회복을 위해 프랑스 편을 들어 개입하면서 국제전의 양상으로 전개됩니다. 유럽 전쟁이 북미, 인도, 필리핀으로 퍼지며 포루투가르 작센 소국도 참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