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가수 최휘성의 자서전을 봤었는데요
옛날엔 저도 극렬한 지지자였습니다 어느샌가부터 휘성 노래를들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는데요 휘성은 어릴 때부터 왕따를 당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도심에 꼭 가정 환경도 불구했다고 하지요 그런 어릴 때에 형성되는 안 좋은 것들이 지금의 그것을 만든 거 아닌가 싶은데요 어릴 때 정말 학교를 미성숙한 아이들끼리 몰려서 다니는 것이 맞다고 보시나요 저는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면 어릴 때에는 그냥 혼자 있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부모님과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환경이 불우 하다라고 할지라도 내가 마음을 먹고 정말 무언가를 잘해야지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환경적인 부분에서 얼마든지 벗어나고 탈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성숙한 아이들이 몰려다니는 것은 맞다고 보여지지 않는 것이
앞서 언급했듯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 합니다. 즉, 이것은 잘못 되었다 라는 것을 인지하고
고쳐야지 생각을 가지고 그 부분을 개선 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가 큽니다. 즉, 생각의 전환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홈스쿨링 여부 입니다.
아이의 기질을 잘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아이의 기질이 남과 어울림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라고 한다면 가정보육도 좋을 순 있지만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아이의 사회성을 높여주는 것도 '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는 사회성을 키우는 곳이지만,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면 부모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또래와 어울리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면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며 성장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혼자 지내게되면 사회성과 언어발달에 지장을 겪습니다 그러니 학교에문제점이있더라도 학교를 보내는게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