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고싶은데 반에 잘생긴사람이 없어요 ㅋㅋㅋ

제가 여중을 나와서 남여공학인 고등학교가서 짝사랑하는게 로망강은거였는데 제 취향인 사람이없어요 연애를 할생각은 없어서 진짜 잘생긴애를 짝사랑하고 싶은데 없네요…. 짝사랑 포기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진짜잘생긴사람 짝사랑하고싶은데 여대라서 잘생긴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아이돌을 좋아하고잇어요 아이돌을 파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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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짝사랑하면 하루가 너무 행복하죠 ㅎㅎ

    근데 단순히 짝사랑을 하고 싶어서 대상을 찾으려 하면 기준이 높아져서 그런 대상을 찾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냥 질문자님 평소에 지내던 대로 본인 할 일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짝사랑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니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학원에 저보다 공부도 잘하면서 재밌는 오빠를 짝사랑했던 적이 있답니다ㅋㅋ

    학교에 짝사랑할 대상이 없다면 학원이나 다른 장소에서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짝사랑하면 콩깍지가 껴서 좀 더 잘생겨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러니 굳이 너무 잘생긴 사람을 찾기보단 사람의 매력을 보는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 잘생긴 친구 있으면 좋죠.

    그러나 말도 잘 통하고 매력적인 친구가 더 좋지 않을까요.

    생긴 것도 좋지만 아는 것도 많고

    말도 잘하는 그런 친구가 더 좋을듯 합니다.

    생긴 것은 거기가 끝이지만 인성 좋은 친구가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얼굴이냐 인성이냐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 사람을 만나는 데 있어서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 이외의 것도 있으니까요.계속 외모만 생각하게 되면 짝사랑밖에 할 수 없게 되겠네요. 그러므로 다른 것도 한번 봐주세요

  • 짝사랑이 하고싶은데 짝사랑 할 대상이 없으신거군요

    질문자님의 취향을 존중 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외향만 보고 판단하는것 보다는 여러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어떤 내면을 가지고 있는지 잘 파악하시고 만나시는게 좋겠습니다.

    잘생겼건 못생겼건 학교폭력가해자 일수도있고 자격지심 피해망상있는 찐따 일수도 있고 재각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학생이시니 앞으로 대학교, 사회생활 하시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될겁니다.

    짝사랑은 말그대로 혼자하는 사랑입니다. 대상을 연예인으로 설정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여중 나오면 괜히 고등학교 가서는 복도에서 마주치기만 해도 설레는 그런 청춘 로망 한 번쯤 상상하게 되잖아요. 근데 막상 가보면 기대했던 드라마 같은 분위기는 없고 생각보다 다 그냥 평범한 학생들 느낌이라 당황하는 사람 꽤 많아요 ㅋㅋ 근데 또 신기한 게 처음엔 진짜 아무 관심 없던 사람도 계속 보다 보면 말투나 분위기, 성격 때문에 갑자기 호감 생기는 경우 많더라고요. 특히 고등학교는 얼굴만 보고 좋아하게 되는 것보다 같이 지내면서 은근히 스며드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당장 취향인 사람이 없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꼭 반에서 안 생겨도 다른 반이나 동아리, 학교 행사 같은 데서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사람 생기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굳이 억지로 짝사랑 만들려고 하기보다 그냥 학교생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괜히 신경 쓰이는 사람 하나쯤 자연스럽게 생길 수도 있어요

  • 억지로 자신의 취향도 아니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짝사랑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반 친구일 수도 있고, 학원 등 다른 곳에서 만날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짝사랑을 만들겠다는 강박을 버리는 게 오히려 좋은 만남의 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