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라아레스
기업이 대규모 자본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이 대규모 자본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발표했을 때
기존 주주와 신규 투자자에게 어떤 연향이 발생하는지
분석해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자본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기존 주주들에게는 주주 가치 희석과 주당 가치 하락에 따른 주가 하락을 이끌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제한적 악재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기업의 미래성장 가능성이나 실질적인 실적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 유상증자가 어떤 사용 목적이냐(기업투자냐 채무상환이냐) 등에 따라 호재로 작용할 수 있죠.
신규 투자자는 좋은 기업에 저가 매수로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를 신규로 증자를 한다는것은 주식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유통주식수가 늘어난 만큼 EPS가 낮아지고 자본이 증가하면서 ROE즉 자기자본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주주의 요구수익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유통주식수가 늘어난만큼 이를 희석된 효과가 나타나니 악재인것이며 당연히 주식수가 늘어나니 시중의 공급량이 늘어날것이므로 이또한 잠재적으로 시장의 매도세가 많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유상증자는 현재 시가대비 30%정도 낮은 금액으로 발행가액을 할인해서 적용하게 되므로 기존주주는 일반적으로 악재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를 신규투자재원으로 활용하여 나중에 이 투자CAPA가 늘어나서 매출이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이익과 매출이 늘어나서 주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으나 당장 유상증자 자체는 악재가 맞습니다. 신규투자자는 기존 주주가 아니다 보니 이런 문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아무런 영향력이 없으며, 해당 기업이 투자로 인해서 매출이 그만큼 늘어날것이라면 투자 매력도가 증가 된다고 보이면 투자결정에 도움이 되는것이지 그 유상증자 결정 자체가 영향이 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기업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면 기존 주주에게는 새로운 주식이 대거 발행됨에 따라 기존 주식의 지분율과 주당 가치가 희석되는 가치 하락이 발생하여 단기적인 주가 하락세로 인한 자산 손실 위험이 커지며 신규 투자자에게는 통상 시세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유상증자의 목적이 채무 상환이나 운영 자금 조달일 경우 기업의 재무 부실 신호로 해석되어 리스크가 높고 반대로 시설 투자나 신사업 확장 목적이라면 미래 성장성을 기대하고 저점 매수할 수 있는 진입 시점이 될 수 있어 증자 목적에 따른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는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신주 발행으로 총 주식수가 늘어나 주당순이익이 희석되고, 신주가 시장가보다 낮게 발행되면 주가 자체도 하락 압력을 받습니다. 다만 기존 주주는 보통 신주인수권을 받아 저가에 추가 매수할 기회가 주어져 지분율 유지가 가능합니다. 신규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낮아진 가격에 진입할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조달 목적이 신사업 투자인지 부실 자금 수혈인지에 따라 이후 주가 방향은 크게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존 주주들의 경우는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 희석되기 때문에 가치가 하락됩니다
즉 유상증자 권리를 받아서 행사를 해야지만 본전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규로 진입할 투자자들은 유상증자가 결정나고 나서 신주가 발행되는 가격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저가매수의 기회로 살려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