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되고 1살 더 먹는자고 생각하니 급해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오로지 나만 생각하고 급하게 생각말고 나아가자고 마음 먹어도 쉽디 않네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오셨나보군요 고생하셨어요
여행을 하면서 마음의 평온하게 가져보시고 앞으로 미래에 향해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혹시 어렸을 때 목표하셨던 일이 있으신가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년에 계획은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장기 휴가 내고 해외여행을 가셔도 되고, 스쿠버 다이빙을 배워보셔도 좋고, 스카이 다이빙을 해보셔도 좋으실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