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3 부모님들은 다 같은 맘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내년부터 확대 시행하기로 했던 초3 돌봄 정책이 시행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예비 초3 학부모 입장에서는 좀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러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맞벌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당장 내년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정말 학원 뺑뺑이라는 걸 우리 아이에게도 시킬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요..
예비 초3 학부모들의 불안과 답답함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당초 내년부터 돌봄교실을 초3까지 확대한다고 발표되었지만, 정책이 조정되면서 실제 시행은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줄어들어 학원이나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많은 부모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으며, 정부는 방과후 프로그램과 바우처 지원으로 대체하겠다고 하지만 당장의 돌봄 공백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발달과 안전을 걱정하며 분노와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명 평가지자체와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 당장 내년 아이의 일상을 새로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하실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맞벌이 부모님들께 돌봄 공백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계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이기에, 정책의 후퇴나 지연 소식은 배신감마저 들게 할 수 있습니다.
학원 뺑뺑이가 정답이 아님을 알면서도 대안이 없어 선택해야만 하는 현실이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하겠지만, 이는 결코 부모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학교 내 늘봄학교 외에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나 지역아동센터 등 공적 돌봄 시설의 잔여석을 빠르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비록 정책적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학원 사이의 틈새 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체 돌봄 공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예비 초3 학부모님들의 공통된 고민이시네요. 교육부는 2026년 늘봄학교 초3 확대를 철회하고 초1·2학년만 유지하며, 초3 이상에 연 50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합니다.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우려에 지역사회 돌봄 연계도 추진 중이죠. 학원 뺑뺑이 대신 학교 방과후나 지역아동센터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1월 정책 세부안 발표를 기다리며 대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입장 이라면
돌봄정책이 시행되지 않음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나기도 할 것이며
당황하기도 했을 것 입니다.
정책이 시행을 하기로 했다면 그 부분은 실행을 시키려는 부분의 노력을 하는 태도 라도 보여함이 맞습니다.
지금의 시급함을 알고, 정책을 내세우고 법적인 절차를 밟아 시행을 해야 하는데
안일한 태도가 늘 문제이고. 정말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고 생각하여 제도적 절차를 마련하고
있는지가 의문이 남을 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첫째, 학부모 입장에서 가장 활용성이 높은 현실적 대안으로 영어, 수학 전문학원의 셔틀버스를 이용해 아이의 학습과 돌봄을 겸하는 방법입니다. 둘째, 실비를 부담하지만 맞춤돌봄이 가능한 방법으로 정부지원의 아이돌보미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일대일 맞춤돌봄을 제공받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 가정은 특히 더 절박한에 아이는 아직 혼자 두기엔 불안하고 선택지는 학원 위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돌봄이 교육처럼 선택이 아니라 생활의 필수인 가정도 많은데 정책과 현장 사이 간극이 너무 크게 느껴지는 시점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늘봄이 초1~2로 현행 유지하고, 초3은 별도의 바우처(연간 50만 원)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책이 발표되어 혼란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에서 개설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해 보시고, 지역 돌봄 프로그램이나 지역 센터도 한번 알아보시면서 돌봄 공백이 없도록 조절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