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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겉 표면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의 정체는 뭘까요?

오렌지가 저렴하기도 하고 맛도 좋아 자주 사다 먹는 편인데요 .살 때 마다 찝찝했던게 오렌지 겉 표면에 묻어 있는 하얀색 가루의 정체였습니다. 유통 과정에서 상하지 말라고 약품 처리를 해서 그런거 같아 항상 한 번 씻어 보관 했는데요. 하얀색 가루의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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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살모사87
    태평한살모사87

    안녕하세요 내라랑찐빵2개님!!

    오렌지 겉 표면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의 정체가 궁금하셨군요~

    오렌지 겉 표면에 묻어 있는 하얀가루는 식용왁스랍니다.

    수입 과정에서 부패를 막기 위해 뿌린 농약이나 방부제가 아닐까 하고 걱정하셨을텐데요

    체에 무해한 식용왁스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문제 없습니다.

  • 3가지 경우가 있는데

    농약,왁스,포도당 입니다.

    왁스의 경우 수입과정에서 공기와 접촉을 막기위해 바르는 것인데 식용이고, 오렌지의 수명을 늘리는 목적이니 지장은 없습ㄴ다.

    세번째 포도당은 귤,오랜지 같은 과일에서 많이 보이는데

    과일의 내부에서 당분이 빠져나와 마르는 과정에서 생길수 있습니다.

  • 오렌지는 유통과정에서 색이 변할 수도 있구요. 수분이 날아갈수도 잇으며 부패 될수도 있어요.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 식용 왁스로 코팅해서 유통 한다고 합니다. 식용왁스를 코팅하는 것으로 오렌지의 수명을 늘려줘. 식용 이라 우리몸에 치명적인 건 없다고는 하나 약간의 농약성분이 묻어 있을 수도 있으니 씻어서 드세요.

  • 오렌지껍질에 있는 하얀가루는 방부제입니다.
    바나나같은 경우 파랄때 따서 배에서 오면서 익어도
    맛이 있지만 오렌지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방부제와 농약을 박스에 담기전에 많이 뿌립니다
    안뿌리면 배에서 다 썩어버립니다.
    물론, 물어보면 오렌지광택을 내기위한 광택제라구 합니다..
    하지만 그 하얀가루는 농약이며 방부제입니다...
    그러나 한번만 닦구 드시면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오렌지를 좋아하는데 그런 경우가 종종
    그런것은 당분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약품때문일 것입니다,
    당분이면 괜찮으나
    약품이어두 껍질이니깐 괜찮다구 생각하나,
    그래두 찝찝하시니깐 흐르는 물에 씻으시던가
    깨끗한 행주로 닦아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하얀가루 없는 오렌지도 있어요~~~

  • 하얀 가루는 식용왁스 입니다.

    1. 오렌지가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칠레 등의 원산지에서 한국까지 오는 데 대개 2, 3주가 걸립니다. 그동안 오렌지 표피의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식용왁스로 코팅 처리를 하는 겁니다. 더불어 식용왁스는 긁히거나 해충에게 갉아먹혀 흠집이 생기면 공기와 만나 썩을 우려가 있어 그것을 방지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오렌지 뿐만 아니라 자몽, 레몬도 식용왁스를 이용한 코팅을 하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만 벗겨 먹으면 안전합니다.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 답변입니다.

    답은 약품처리를 해서 그렇습니다.

    항상 깨끗이 씻어서 드세요.

    다른것들의 일부 과일 표면에 묻은 건 보통 당분입니다.

    하지만 오렌지는 배를 이용해 장시간 이동해 오기 때문에 약품처리를 합니다.

    오렌지의 하얀색 가루의 정체 = 약품

    일부 안묻어있는건 이동해와서 세척을 했기때문입니다.

    오렌지는 안묻어있어도 한번 씻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 대부분 오렌지가 수입해서 들어오는거다 보니

    유통과정에 색깔이 변하거나 수분이 없어지거나

    부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식용왁스로 코팅을

    합니다 궁금해 하시는 하얀가루의 정체는

    식용 왁스 인데 우리 몸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인공적인 화학물질이므로 드시기 전에 깨끗이

    씻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 왁스 때문이 아니더라도 혹시나 농약 성분이

    잔류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오렌지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수입을 해오기때문에

    필수로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에 식용 왁스를 바릅니다.

    농약처럼 유해한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식용 왁스이기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장기간 보관되거나 운송 중에 왁스성분이 마르면서 오렌지 껍질에 하얀 가루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깨끗하게 드시기위해서는 간단히 물세척하시고 껍질을 까서 드시길 바랍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 오렌지나 레몬등 수입과일에서 보이는 하얀 가루는 과일의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고 상하는것을 막기위한 식용 왁스일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오렌지같은 수입과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데 2-3주정도 걸리는데 배송기간이 길어 과일이 부패하는것을 막기위해 인체에는 무해한 식용곽스를 발라 코팅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일껍질왁스성분이 말라 가루형태로 변한다고 하네요

    식용왁스는 몸에 해롭지 않고 섭취해도 건강에 문제가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물로씻으면 사라지니 식초물등에 담궛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오렌지 겉면에 하얀가루의 정체가 뭔지 궁금하셨군요

    오렌지가 수입되는 과정에서 부패를 막기 위해 뿌린 농약이나 방부제가 아닐까 하고 걱정하셨죠 ? 이 하얀 가우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왁스 입니다.

    오렌지의 원산지는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칠레 입니다. 한국까지 오기까지 2, 3주가 걸립니다.

    오렌지가 한국까지 오는동안 오렌지 표피의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식용왁스로 코팅 처리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식용왁스는 오렌지의 부패도 막아 준다고 합니다. 오렌지가 수확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긁히거나 해충에게 갉아먹혀 흠집이 생기면 한국으로 오는 동안 공기와 만나 썩을 우려가 있습니다. 식용왁스를 바르면 코팅 막이 형성돼서 이것또한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뿐만 아니라 다른 수입 자몽 레몬 등도 과일 전체에 식용왁스로 코팅을 합니다. 파인애플과 바나나는 나무에서 잘라낸 꼭지 부분에만 이 코팅을 하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식용왁스가 묻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껍질만 벗겨 먹으면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 오렌지 껍질에 묻어나오는 흰색 가루에 대해서 궁금하셨군요

    오렌지 표면에 묻어 나오는 흰색가루의 정체는 유통과정에서

    뿌려지는 방부제 즉, 농약입니다.

    이 농약은 오소페닐페놀과 티아벤다졸이라는 살균제로 왁스

    랑 섞어서 사용하여 오랜기간 보관에도 썩지않게 해줌으로써

    수입되는 과일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렌지를 드실경우 흐르는 물에 씻어서 드시면 인체에는 무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온유향입니다😀

    오렌지 껍질에 붙은 하얀 가루에 정체에 대해 질문을 주셧는데요 이 하얀가루 정체는 몸에 해롭지 않은 식용왁스 입니다. 보통 오렌지는 수입으로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닿기까지 기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식용왁스로 코팅을 하여 수입하고 있습니다. 몸에 해롭진 않겠지만 드실땐 꼭 씻어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 발색제라는 농약같은 제품같습니다

    보통 세척 후 팔긴하지만 냉장처리되면서

    제거되는경우도있습니다

    깨끗히 세척해서 드시면 몸에 이상은 없습니다

    그래도 몸에는 좋지않으니 껍질을 최대한

    제거후드시면 좋을꺼같습니다

    그럼 맛있게드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 오렌지 겉 표면에 묻어 있는 하얀색 가루 장체는 아래와 같을 수있습니다.

    1. 과일이 익으면서 과육의 당분이 나와서 마른 것

    2. 과일의 수분 증발하고 상하는 것을 막기위한 식용왁스를 바란 것. 해외에서 운송 되는 과일은 2-3주간 운송이 되는데 이와증에 과일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식용왁스를 표면에 바른것

  • 물어보신 하얀색 가루로 보이는것은 식용왁스입니다. 먼곳으로 수입하기 위해서 오랜기간이 걸리는데 부패가 되거나 수분이 날라가거나 색이 변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제품처리한겁니다.식용이라 인체에 무해하나 깨끗하게 씻어먹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오렌지 껍질위 하얀 가루는 식용왁스입니다.

    오렌지는 수입으로 국내에 유통 되고 있는데요. 긴 유통 기간동안의 변색 및 부패 방지를 위한 코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분 증발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이 하얀 가루는 껍질을 벗긴다 하더라도 손질 과정에서 묻어 섭취 될수 있기때문에 깨끗하게 세척해서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 식용왁스랍니다 인체에는 무해해요

    유통과정에서 오렌지 표피의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식용왁스로 코팅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오렌지뿐 아니라 자몽 레몬 등도 과일 전체에 식용왁스로 코팅을 합니다. 파인애플과 바나나는 나무에서 잘라낸 꼭지 부분에만 이 코팅을 하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하얀 가루의 정체는 식용왁스 입니다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칠레 등

    오렌지 원산지에서 한국까지 오는 데 대개 2, 3주가 걸리는데

    그동안 오렌지 표피의 수분이 날아가 쪼글쪼글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식용왁스로 코팅 처리를 합니다

    인체에는 무해하나 찝찝하시면 물로 씻어드시면 됩니다

  • 과일의 수분이 증발하고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식용 왁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렌지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입 과일은 운송 기간이 길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는 식용 왁스를 발라 과일에 코팅 처리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흰 가루 형태로 껍질에 말라 붙어서

    남아 있는것이에요.

  • 오렌지, 귤, 포도 등 과일의 종류와 유통기간이 비교적 길지 않은 국내산이냐 아니면 유통기간이 긴 수입산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문의 하신 수입오렌지의 경우 유통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오렌지의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위해 식용왁스를 입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껍질에 하얀 가루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껍질과 과육에 포함되어 있던 당분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표면에서 하얀 가루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례는 포도, 귤 등에서도 나타나는데 국내산의 경우 유통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후자라고 보시면되고 수입산의 경우 전자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농약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제가 아는 한도에서 궁금증 해결해드릴만한 답변을 좀 전해드리자면요.

    외국에서 들여오면서 상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처리하는 약품일 수도 있고

    혹은 오렌지 자체에서 나오는 당 성분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잘 씻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무튼 제가 전해드린 답변이 궁금증 해결하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오렌지의 경우 외국에서 수입을 해오는 경우에는 필수로

     

    이송도중 오렌지의 색이 변하거나 갈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약품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거나 왁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약의 경우에는 인체에 유해하나

     

    왁스의 경우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바르고

     

    식용 왁스를 사용하기 대문에 인체에 무해합니다.

     

    하지만 농약의 경우 절차가 까다로워서 소량의 농약을 쓰기 대문에

     

    대부분 식용왁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당분이 오렌지 꺼질을 통해 빠져나온 경우입니다.

     

    이런 사례는 감이나 포도, 귤 등에서도 많이 보실 수 있으 실 겁니다.

     

    그것의 정체는 포도당으로 오렌지 안에 있던 포도당 성분이

     

    껍질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온면서 밖의 공기와 만나 가루로 건조 된 것입니다.

     

    사진처럼 저것이 농약일 것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아마 당분이 빠져나와 말라버린 가루이거나

     

    오렌지의 수명을 오래하기 위해 코딩한 식용왁스일 것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그래도 언제나 과일은 흐르는 물에 개끗이 씻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오렌지의 경우 오랜지 색이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약품처리를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량의 농약과 식용왁스를 사용하는 하는데 식용왁스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다른 경우로 당분이 오렌지 껍질을 통해 빠져나온 경우입니다.

    껍질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온면서 밖의 공기와 만나 가루로 건조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오렌지의 경우 외국에서 수입을 해오는 경우에는 필수로

    이송도중 오렌지의 색이 변하거나 갈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약품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거나 왁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농약의 경우에는 인체에 유해하나

    왁스의 경우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바르고

    식용 왁스를 사용하기 대문에 인체에 무해합니다.

    하지만 농약의 경우 절차가 까다로워서 소량의 농약을 쓰기 대문에

    대부분 식용왁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당분이 오렌지 꺼질을 통해 빠져나온 경우입니다.

    이런 사례는 감이나 포도, 귤 등에서도 많이 보실 수 있으 실 겁니다.

    그것의 정체는 포도당으로 오렌지 안에 있던 포도당 성분이

    껍질밖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온면서 밖의 공기와 만나 가루로 건조 된 것입니다.

    사진처럼 저것이 농약일 것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아마 당분이 빠져나와 말라버린 가루이거나

    오렌지의 수명을 오래하기 위해 코딩한 식용왁스일 것입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오렌지나 레몬,자몽 등 수입 과일 껍질에 보이는 하얀 가루는 과일의 수분이 증발하고

    상하는것을 막기 위한 식용 왁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렌지나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입 과일은 우송기간이 2~3주 걸립니다. 배송 기간이 길어 과일이 부패하는것을

    막기 위해 인체에 해가 없는 식용 왁스를 발라 과일에 코팅 처리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과일 표면의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흰 가루 형태로 껍질에 말라붙습니다.

    식용 왁스는 몸에 해롭지 않아 섭치해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고 물로 씻으면 사랍니다.

  • 오렌지자 레몬처럼 수입과일 껍질에 보이는 하얀 가루는 농약이 아니고, 보통 과일의 수분이 증발하고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식용 왁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에 과일이 들어올 때 운송기간이 몇주씩 걸려서 그 과정에서 하는걸 막기 위해 인체에 해가 없는 식용 왁스를 코팅처리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말라서 흰가루 형태로 보인대요~

    저도 그 흰 가루가 불편해서 냉장보관 할때는 씻어서 보관하는데요, 식초물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보관하면 찝찝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 수입 오렌지는 대부분 수분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위해 식용왁스를 입힙니다. 장기간 보관되거나 운송중에 성분이 마르면서 하얀가루가 생성되는것입니다. 곰팡이는 아니니 걱정하시지마시고 물로 씻어서 드시기를 권장드리고 식용왁스라서 괜찮기는 하지만 찝찝하시면 물로 깨끗히 씻어서 드시면 괜찮습니다.

  • 수입 오렌지는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에 식용 왁스를 입히는데요 그런데 장기간 보관되거나 운송 중에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오렌지 껍질에 하얀 가루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항상 오렌지를 드실때는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서 담근후 깨끗히 씻어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맛있는 오렌지 건강하게 드시자구용

  • 오랜지 겉 표면에 있는 흰색 가루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 왁스입니다.

    오렌지는 주로 해외에서 수입을 하는데, 수입되는 기간이 보통 2주 이상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이동하게 되면 그 동안 오렌지 껍질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여 쪼글어들거나 썩게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먹어도 안전한 식용 왁스로 코팅을 하여 수입하게 되며, 드시기 전에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 드시면 됩니다.

  • 수입 오렌지는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에 식용 왁스를 입힙니다 . 장기간 보관되거나 운송 중에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오렌지 껍질에 하얀 가루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어요

    수입 오렌지는 수분 증발을 막고 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에 식용 왁스를 입힙니다 . 장기간 보관되거나 운송 중에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오렌지 껍질에 하얀 가루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어요


  • 오렌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환경이 아니라서 수입에 의존을 합니다.

    수입을 하게 되면 생산지인 외국에서 우리나라까지 들어오는데 많은 시일이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과일의 경우 신선도가 우선이니까 덜 익을 것을 따서 배에 선적을 하게되고

    선적을 하여 우리나라로 오는 기간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오렌지가

    상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상하지 말라고 농약성분이 들어있는 약품을 샆포한다고 하네요.

    그런 약품이 오렌지 겉 표면에 묻는것이고

    그것을 소비자들이 제대로 씻지 않은 채 껍질을 까서 먹게 된다면 잔여물이 손에 묻어

    해롭다고 합니다.

    농약이나 약품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껍질을 까기전에 안전하게 씻어서 껍질을 벗겨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렌지뿐만 아니라 수입되는 모든 과일에는 먹어도 되는 식용왁스로 껍질을 코딩한다고 하네요. 과일 표면의 왁스 성분이 마르면서 흰 가루 형태로 껍질에 나타나게 됩니다.

    껍질의 수분이 날아가 쪼글해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벌레가 먹어 썩는걸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꽂감의 하얀 가루처럼 과일이 익어 당성분이 껍질에 가루처럼 밖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오렌지 겉면에 묻은 가루는 껍질에 광택을 내기 위해서 바른 식용왁스 라는ㄱㅓ랍니다.

    만약 그게 보기 시르시면 먹기전에 뜨거운물에 10초 정도 담가다가 빼시면 식용왁스는 씻어 낼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넣으시면 맛이 변한수 있으니 살짝만 씻고 맛있게 드시면 되겠네요.

    그럼 코로나 시대에 건강 유의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