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식 23살이라면 2천만원 있을때 schd와 jepq 비율
제목처럼 2천만원을 분배해서 사려고 하는데
비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릴때는 schd 비율을 더 크게 가져가는게 나중에 크게 배당금이 들어온다고 하던데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자이면서 2천만원을 투자한다고 가정할때 schd비율은 8 정도 jepq 비율은 2정도로 설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chd의 배당수익률은 연 3~4% 정도 수준이면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더 높은 비율을 투자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기본 중의 하나는 복리입니다. SCHD는 배당률은 낮지만, 배당성장률이 높은 구조입니다. 배당재투자까지 고려했을 때 SCHD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죠. JEPQ의 높은 수익률은 커버드콜 구조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지고 배당성장률이 JEPQ에 비해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옵션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단기 수익률이 SCHD보다 많이 좋은 것도 사실이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진짜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너무 젊으시니 배당위주의 투자 보다는 가격상승쪽으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거 비교한번 해볼까요?
5년투자했을때의 결과입니다.
SCHD, SPY, QQQ입니다.
아무리 SCHD가 배당을 더줘도 그 배당수익으로 나머지 두개를 못이깁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시장을 믿는 다면 차라리 SCHD보다는 나머지 2개 시장ETF가 낫습니다.
SCHD는 5-60대 됐을때 자산을 불리는거보다 지켜야할 때즘 선택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젊음은 가장 큰 무기입니다. 만약에 뭔가 잘못돼도 바로잡을 시간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부터 배당주 위주로 하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 돈 불린거 보고 후회돼서, 그때가서 급하게 수익따라잡으려고 무리하다보면 오히려 잃고, 회복시간도 없고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정적인거 좋습니다. 첫째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저런 배당주도 하락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잘 한번 생각해보시실 권합니다.
특히나 제피 이런애들은 배당 많은 대신 주가는 거의 안오를 수 있는 리스크도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3세이시고 2천만원을 장기간 투자하신다면 두 상품 중에서는 SCHD 70~80%, JEPQ 20~30% 정도가 비교적 무난합니다. SCHD는 미국의 배당 우량주 100개를 추종하는 저비용 ETF이고 총보수도 연 0.06%로 장기 보유에 유리한 편입니다. 다만 배당주에 집중하기 때문에 성장주 중심 시장에서는 수익률이 뒤처질 수도 있습니다.
JEPQ는 나스닥 대형주에 투자하면서 옵션을 매도해 월 분배금을 만드는 상품입니다. 당장 받는 분배금은 높을 수 있지만 옵션 전략 때문에 기술주가 크게 상승할 때 상승분을 전부 따라가지 못할 수 있고 총보수도 연 0.35%입니다. 따라서 아직 근로소득을 쌓아갈 시간이 긴 23세라면 JEPQ를 주력으로 두기보다 현금흐름을 보완하는 비중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젊다고 해서 SCHD만 많이 사면 가장 높은 장기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당금보다 자산의 전체 성장률이 더 중요하므로 S&P500이나 미국 전체시장 ETF를 중심으로 두고 SCHD와 JEPQ를 보조적으로 담는 방법도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