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선수들이 있어도 지는 나라가 있는데 대체로 전술 때문입니다 맨유만 봐도 강등권으로 가다 감독하나 바꾸니까 3위로 마감했는데 선수들이 잘하는걸 하게 포지션만 바꿔줘도 이렇게 됩니다 앞으로 패스를 하기위해서는 패스를 받기위해 상대수비를 분산시키는 약속된 움직임이 필요한데 그게 세부전술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대는 그런게 없으니 수비수와 수비형미드에서 동공지진이 일어납니다 빌드업이 안되고 역습 못본지도 오래됬네요 예를 들어 이강인이 둘러싸여 탈압박을 할때 설영우가 앞으로 뛰던 옆으로 뛰어서 상대선수를 분산시키던가 자기가 패스를 받든가 해야 되는데 아래쪽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탈압박해도 백패스를 하던가 옆으로 패스가 갑니다 탈압박을 했다는것은 상대선수 몇명이 몰려 있다는것이고 그러면 앞쪽에 빈공간이 있다는 것이고 그쪽으로 공이가야 손흥민이 슈팅찬스를 가집니다 클리스만부터 홍명보까지 전술이 너무 딸리니까 공을 뻥차야 앞으로가고 헤딩 못하는 손흥민이 받기는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 손흥민은 침투형이라 패스를 잘게 썰어 뒷공간에 찔러줘야 하는데 그런 패턴을 못 만드는 감독이죠 오현규 손흥민 투톱도 못쓰고 공격시 우리선수는 5명만 올라가 고립되고 그래서 2군선수들에게 지는 겁니다 히딩크도 프리미어리그감독 출신이고 이번에 캐나다로 긴 제시마치도 프리미어감독출신입니다 5대리그는 아니어도 유럽출신감독들 다 거절하고 홍명보 꽂아넣으니 화가 나는 겁니다 한물 갔다는 거스포엣 감독이 전북 우승시키고 떠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