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은 파스 붙이는 것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아직 결혼을 안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거 같기는 합니다. 어제 아들이 파스 붙여줬다고 하니 좋겠다고 친구는 스스로 붙여야 하는데 그럴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외롭게 느낄 때가 등이 가려울 때 혼자 긁을 수 없을 때 , 등이나 허리가 아픈데 혼자 파스를 붙일 수 없을 때, 몸이 아픈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 입니다.

  • 혼자 살면 편할수도 있지만 살다보면 몸이 아프면 외로움을 느낄수는 있죠~~나이 먹운수록 가족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날거예요~~~

  • 혼자 사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외로움을 못느끼다가 가끔 별일 아닌 것에 외로움이 불쑥 다가옵니다. 파스를 붙일 때처럼 작은 일에도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 저도 결혼하고 아이도 있습니다. 혼자있는걸 좋아하지만 손이 안닿는곳에 도움이 손길이 닿으면 진짜 그땐 너무 좋습니다.

    저는 저분의 외로움이 뭔지 알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당연히 혼자 사는 사람들은 파스를 부칠 때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있다면 등 뒤에 파스를 부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으면 정말 파스 부치는 게 어렵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혼자 사는 사람은 파스를 붙이면서 신체적 불편함과 함께 정서적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과 관심이 부족할 때, 작은 일도 고독감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사소한 순간에서도 타인의 존재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친구분께 작은 관심과 배려를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