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웨딩홀 이나 결혼식장 예식장에서 결혼행사 시작전에 신랑 신부 만났을때 및 신랑,신부 대기실에 가서 신랑,신부한데 놀리고 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웨딩홀 이나 결혼식장 예식장에서 결혼행사 시작전에 신랑 신부 만났을때 및 신랑,신부 대기실에 가서 신랑 신부한데 놀리고 욕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식장에 신랑 대기실은 별도로 없고 대부분 부모님과 같이 하객들 맞이하며 신부 만 대기실에서 입장하기 위해 기다립니다. 신랑에게 욕을 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부 쳐다 볼 것이고 신부대기실은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우 기분이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혹시나 해서 답변 드리는데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그 사람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결혼하는 상황인가요? 그래서 축하해주기 보다는 안되기를 바라거나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가요? 그렇지 않고서는 결혼식에 대해 이렇게까지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객들 입장에서는 결혼식은 놀러온곳이지만 신랑 신부 입장에서는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의식이니 상당히 예민하고 긴장한 상태일겁니다. 욕하고 놀리는건 매우 무례한 행동입니다
결혼식장 분위기는 보통 하얀 커튼처럼 얇고 예민해서 거친 말 한마디가 금방 찢어져버릴 만큼 민감해요
신랑 신부에게 놀림이나 욕설을 하면 즉시 주변 가족이나 예식장 스태프가 제지합니다.
상황이 심하면 바로 퇴장 요청이 들어가고 가족들이 법적 문제까지 고려할 수 있어요
결혼식은 두 사람이 평생 기억할 순간이라 거기서 누군가 소란을 일으키면 그자체로 행사 방해로 판단됩니다.
신랑 신부와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올린다면 긴장감을 풀어줘서 좋을 수 있겠지만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놀리거나 혹은 그 놀림의 수위가 너무 높거나 혹은 욕을 한다면 손절을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