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최근 금리정책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연준이 2026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금리를 인하한 후 하반기에는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는데, 최근 고용지표나 물가지표가 이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의 최근 금리 정책 방향은

    일단은 동결로 이어지고 있지만

    연준 의장도 물가가 이렇게 계속되면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연준의 최근 방향은 빠른 금리 인하보다 동결을 우선하고 필요하면 추가 인상까지 열어두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인하 기대가 있었지만 최근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고 실업률도 안정적인 반면, 물가는 여전히 목표 수준을 웃돌아 인하 속도를 늦출 근거가 커졌습니다. 특히 임금과 서비스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거나 에너지 가격이 다시 오르면 연준은 금리를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고용이 갑자기 둔화되고 물가가 뚜렷하게 안정되면 하반기 인하가 재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금리 인하 확정 국면이 아니라 고용과 물가 지표에 따라 동결 또는 인상 가능성까지 함께 보는 구간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계속 금리인상을 암시하지만 아직은 인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연내 1~2차례 올리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이며, 따라서 국채 금리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ED WATCH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확률을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으시네요 미국은 25년 12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26년은 계속 동결중입니다

    3월부터 미국 이란 전쟁으로 물가가 올라서 지금 다음주에 기준금리 인상할 확률이 60프로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주 금요일 밤 미국 8월 물가지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다음주 동결 혹은 인상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반기 인하 후 현행 3.50~3.75% 수준에서 연속 동결 중이며 최근 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8월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웃도는 등 노동 시장의 견조함이 이어져 추가 인하 명분이 옅어졌습니다.

    근원 물가는 소폭 낮아졌으나 에너지 불안 등으로 PCE 물가가 연준 목표치(2%)를 지속 상회하고 있습니다.

    연준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 등 물가 안정 의지가 강조되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당초 기대했던 추가 인하 경로 대신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하거나 0.25%p 재인상할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연준의 금리 방향은 과거 파월과 다르게 시장에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작은 연준을 지향합니다

    • 따라서 이번 발표에서도 할일을 해야한다와 같이 두루뭉술하게 표현만했습니다

    • 그러나 시장의 예상은 현재 금리 동결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전쟁과 미국-캐나다 관세 갈등 등 여러 글로벌 변수로 국제유가 등 물가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도 탄탄한 흐름을 보여서 금리인하 가능성은 낮아졌고 동결 또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