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되는 데 코안이라 너무 많지않게 면봉에 조금만 해서 발라주세요. 안연고로된 항생제면 더 좋은데 그건 처방전이 있어야만해요. 염증이 심하면 소염진통제도 드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안쪽에 염증으로 인해 뾰루지가 있는 경우는 코안은 점막층이기에 일반 상처연고는사용하시면 안되며 반드시 멸균된 점막층에 사용가능해 안연고 제품을 사용하시어야 합니다. 안연고는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기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 사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 바깥 쪽이라면 후시딘 같은 항생제를 바르시면 되는데요.

얼굴에 쓰는 연고는 주로 안연고를 사용해야 안전합니다.

코에 염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셔서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는게 낫기 때문에

힘드시면 병원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 안쪽 깊숙히 생기신게 아니라면

무피로신 제제의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깊숙히 생기셨거나 염증이 심하시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진료는 병원에 내원하여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뾰루지는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세균감염 혹은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해 발생합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후시딘 또는 박트로반 같은 항생제 연고가 도움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 안쪽은 일반 연고를 바르면 따끔따끔하실겁니다.

그래서 코 안쪽 점막에는 안연고를 처방받아서 사용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자꾸 만지면 덧나니 만지지 마시구요.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낭염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염증이 있을 때,

통증,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

소염진통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바르는 소염진통제 성분의 연고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일반의약품으로 제품의 이름은 클리어틴이부더블스팟톡크림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코에 염증이 생겨 걱정이시군요.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어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지만 약국에 방문하셔서 배농산급탕 성분의 약품을 구하셔서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약품으로 호전되지 않을 경우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약을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 안이라면 이비인후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 안에는 점막이 있어서 연고를 함부로 사용하면 작열감이 느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안연고를 사용하는데 증상이 뾰루지인지, 그리고 일반 뾰루지연고를 사용해도 되는 위치인지를 의사선생님이 보고 판단하셔야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병원에 방문하여 안연고 처방받아야 합니다.

-일반 연고의 경우 코점막에 바르면 자극감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안연고를 처방받아 코속에 발라야 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