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고 같은 말을 여러번 하게 한다거나 누군가 약속을 안지켰을때, 직장에서 동료가 제가 싫어하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가끔 화를 참기가 어려울 때가 있고 화가나면 가슴이 많이 답답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반복적으로 화내는 상대에 대한 미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화가 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누구나 화가 나기 마련입니다
스스로 이해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화가 났을때 말하기전에 3번정도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3번을 생각하는 동안 화가 누그러들수도 있고
공격적인 언어보다는 권유하거나 부드러운 어투로 바뀔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났을 때에는 표출하기보다
마음속으로 숫자세기, 심호흡 등으로
마음을 가라앉혀서 화를 다스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나는 감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활동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명상을 꾸준히 해주는것도 좋으며
천천히 생각하고 반응하는것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무언가를 말할때 3초정도 쉬었다가 말하고 답하는것을 해주는것도 사고중단법에 좋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장기적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요가 명상 둥등
하지만 단기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화가날때마다 심호흡을 크게 3회 이상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사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시고
이게 화를 낼 일이 맞나
참을 수 있나 생각해보시고
화도 누그러트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둔감화를해주면좋아요
스트레스를 푸는것도중요하지만 덜받는것역시중요하기에
이러한상황에서 외부요인을탓하거나 타인에 대해서 깊게생각하지말고넘어가는등의방법으로 스트레스상황을둔감화시키는작억을해주면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났다면 무작정 걸어보세요. 아무 생각 말고 거리 풍경에 집중하면서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어느새 기분이 좋아집니다. 직장에서 갑자기 화가 난다거나, 집안일을 하다가 화가 나면 일단 가부좌 상태로 앉아 머릿속에 사과 같은 새콤한 과일 등을 떠올리면서 입 안에 침이 고일 때까지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평화로운 해변이나 그동안 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것도 화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나는 일이 생기면 노트에 기록해 보시기 바랍니다.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느끼는 감정을 글로 옮기는 것도 화나는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난다면 해소하셔야합니다
소리를지르거나 뭔가 먹는다거나
바로앞에서 할수는없다면 하루가지나가기전에
잠들기전에 꼭 푸셔야 건강에도
문제가되지않아요
평소에 명상을 좀해보시구요
탈무드라는책이 있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분노조절에 힘듦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날 때에는 빠르게 이성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기 위해서 노력이 필요합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바로 화를 내버리기 보다는
아무 말과 행동을 하지 않고 15초간 멈춰서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15초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충분히
이성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화 다스리는 방법
1. 마음을 다스리는데 차 마시기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걷기
3. 꽃향기 맡기 (허브, 라벤더)
4. 음악듣기
5. 글쓰기
6. 명상하기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연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그 장소를벗어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고 왜 화가 나는 지, 화가 나는 상황에 대하여, 화를 내는 것이 맞는 건지, 천천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그렇게만 해도 어느 정도 화가 가라 앉을 것입니다.
장도연이 추천하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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