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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베아트리스202423.11.14

제가 표정관리를 너무 못해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합니다.

제가 표정관리를 너무 못해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합니다.

최대한 표정관리를 하려고 해도 저도 모르게 다 티를 내고 있습니다.

숨기고 싶은 감정도 있는데 특히 싫은 사람한테는 더 못 속이고 티를 낸다고 하네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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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표정관리를못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싫으시다면 최대한 평소에도 스마일하면서 웃는연습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히센노캉입니다.

    저도 표정관리가 안되는 사람들 중의 한명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성격도 드세서 주변사람들 신경안쓰고 티 팍팍 냈습니다. 회사든 학교든 가정이든 그러니까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이해도 해주구요. 근데 제 경험상 코로나때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사람들이 제 표정이 안보이니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스크착용했을때 표정이 드러나지 않으니 나름 관리가 되는 듯 했습니다. 지금 얼마나 좋은시기입니까? 코로나나 독감 핑계대시고 자연스레 마스크착용하고 당당하게 다니시기 비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코끼리116입니다.


    사회생활이 힘들면 모를까 어느정도 피해가 오는거 아니면


    굳이 고쳐야되나 싶습니다


    기분 안 좋을 때는 기분 안 좋은 티가 나야 더 좋을 수도 있고요


    싫은 사람한테는 더더욱 그렇죠


    다만 현재 마음 상태와 다르게 얼굴에 드러나서 정말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면 거울을 보고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해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조금 더 숨기고 싶은 거라면,


    어떤 감정이든 약간의 미소를 띄는것도 방법이구요


    이것도 연습을 통해 감정이 안드러나게끔 무표정한 얼굴이나


    웃는 얼굴을 띄어볼 수는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마음의 평정심을 가져보시죠, 우선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상생활에 임하시면 어느덧 스마일 일상이되지요.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저도 군대에서 싫은표정 관리 못한다고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대면하게 되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있어 표정관리는 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데 모든 면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