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회사에 지인이 입사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누구나 다 아는 그런 회사는 아니구요..
저역시 처음 들어본 회사이고..
다단계회사라는건 명확합니다..
취업은 확정된 상태인데..
그냥 다단계라는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물론 좋게 성장한 회사도 있겠지만...
괜찮을지.. 말려야하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정말 안 됩니다
다단계 돌아가는 시스템이, 취업하시는 분 밑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그 회원이 물건을 사야 승진을 하거나,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 제도이고
문어발 식으로 여러사람들에게 억지로 판매를 강요한다던지 해야하는
영업적인 면으로도 어려움이 큽니다
결국 구매자에게 온갖 감언이설로 현혹시켜 물건을 사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비싼 가격에 질도 안 좋은 제품을요..
아무리 힘들어도 그런 회사엔 취업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제 지인이 다단계 회사에 저를 끌여들이려다, 제가 돈 없다고 하니
대출까지 연계 해 주며 본인들의 상품을 판매하려고 했었고요,
정말 거기서 빠져나오는데 화장품 하나에 60만원주고 빠져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다단계 회사에 대한 입사 결정은 개인적인 판단과 선택입니다. 다단계 마케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재미있고 수익성이 높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인이 다단계 회사에 입사할 것을 추천할 지 여부를 결정하려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성향과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단계 회사는 일반적으로 수익이 높아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상위 수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다단계 회사 구성원들은 실제로 큰 수익을 내지 못합니다.
따라서, 지인이 다단계 회사에 입사하려는 경우, 그들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대한 예상 수익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인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서 다단계 회사에 대한 입사를 권장할 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결정은 지인이 내릴 것이지만, 가능한 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단계에서 교육만
받다가 도망쳐나온 1인 입니다.
일주일정도 있었고요.
그 회사는 아마도 불법 피라미드로
보여지네요. 그런 업체에 가면
빚만 잔뜩생기고 누구를 끌어들이게 된다면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일단은 다단계의 위험성과 안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말려보세요
그래도 취업을 하겠다고 하면 자신이 느껴봐야 알듯합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물건을 구입하라고 한다고하면 무조건 거절을 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