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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산세베리아 녹보수등 공기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이 아주 다양하게 있는데요
녹보수 산세베리아 스투키 등등
어떤게 보기좋고 오래살고 관리좋고 공기청저에 더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말씀하신 녹보수와 산세베리아, 스투키는 그 특징이 상당히 뚜렷한 편입니다.
만일 인테리어와 공기청정이 주 목적이라면 녹보수가 낫습니다.
반짝이는 초록 잎이 풍성해서 거실에도 잘 어울리고, 증산 작용과 유해 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납니다.
다만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줘야 해서 세 식물 중에서는 관리에 손이 가장 많이 갑니다.
하지만 오래 살고 관리가 편한 것이 우선이라면 산세베리아와 스투키가 더 낫습니다.
몸통에 물을 머금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줘도 죽지 않습니다.
특히 스투키는 산세베리아보다 음이온 방출량이 많고, 취향을 타긴 해도 무난한 인테리어도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인테리어에 뛰어난 공기청정을 원하시면 녹보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자라길 원하시면 스투키를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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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사실 실내 공기정화 효과는 식물 자체보다 환기의 영향이 훨씬 크지만, 식물은 심리적인 안정감과 실내 습도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말씀해주신 식물 중에서 스투키는 가장 관리가 쉬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며, 햇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데요,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수명이 매우 길고 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산세베리아 역시 스투키와 같은 계열의 식물로 관리가 매우 쉽습니다. 건조에 강하고 물을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주어도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오래 키울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관엽식물 중 하나입니다. 다만 공기정화 효과만 놓고 보면 어느 한 식물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실험실에서는 여러 관엽식물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확인되었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식물 몇 화분만으로 공기를 크게 정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공기정화만을 목적으로 선택하기보다는 오래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한다면 산세베리아와 스투키가 가장 무난한데요, 두 식물 모두 병충해가 적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며,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 오래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 실내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싶고 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쓸 수 있다면 녹보수도 좋은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랙베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블랙베리님께서 실내에 둘 공기정화식물로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신 것 같네요. 녹보수, 산세베리아, 스투키는 모두 인기가 많지만, 각자 특성과 장단점이 다른데요. 이 세 가지를 비교해 드리면서 관리하기 쉬우면서도 공기 정화 효과가 좋은 식물과 함께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세 가지 식물 비교
1) 스투키
(특징) 원통형으로 길게 뻗은 독특한 모양 덕분에 공간 차지를 적게 하고 매우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장점) 관리가 '방치 수준'으로 쉽습니다. 물을 아주 가끔(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주면 되고, 통풍만 잘 시켜주면 알아서 잘 자랍니다. 산세베리아의 일종이라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뿜어내어 침실에 두기 아주 좋습니다.
(단점)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키우는 재미를 느끼기엔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2) 산세베리아
(특징) 잎이 뱀 껍질처럼 얼룩덜룩하고 길게 위로 자랍니다.
(장점) 스투키와 마찬가지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어 초보자에게 최고입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스투키처럼 밤에 산소를 배출한답니다.
(단점) 과습에 매우 취약해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쉽게 썩을 수 있습니다.
3) 녹보수
(특징) '대박과 행운'을 부른다는 의미를 가진 나무로, 잎이 풍성하고 반짝반짝 빛나서 보기 좋습니다.
(장점) 실내 분위기를 한 번에 푸릇푸릇하게 바꿔주는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납니다. 잎이 넓고 많아 증산작용이 활발해서 실내 가습 효과와 미세먼지 흡착에 좋습니다.
(단점) 스투키나 산세베리아에 비하면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햇빛, 통풍, 물 주기(보통 1~2주에 한 번)를 잘 맞춰줘야 하고, 잎에 물을 분무해 주는 등 관심이 꽤 필요합니다.
2. 상황별 추천 식물
관리가 가장 편한 게 1순위라면: 단연 스투키나 산세베리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물만 주면 되며, 밤에 산소를 내뿜어 수면의 질을 높여줍니다. 특히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스투키를 추천합니다.
풍성하고 보기 좋은 게 1순위라면: 녹보수를 추천합니다. 잎이 많아 집안에 생기가 돌게 해줍니다. 단, 물 주기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3. 그 외 강력 추천 공기정화식물
만약 물 주기도 적당히 쉬우면서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 능력이 압도적인 식물을 원하신다면 '스킨답서스'나 '스파티필름'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1) 스킨답서스:
물에 꽂아만 두어도 자라는(수경재배) 엄청난 생명력을 가졌고,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탁월합니다.
2) 스파티필름: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고 잎이 쳐지면 물을 달라는 신호를 확실하게 보내기 때문에 초보자가 물 주기 타이밍을 잡기 가장 편합니다.
정리하자면,
물 주는 것이 귀찮고 관리가 편하면서도 공기를 정화하고 싶으시다면 스투키나 산세베리아를, 조금 신경 쓰더라도 풍성하고 예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습 효과를 원하신다면 녹보수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우실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정화 효과는 식물 종류보다 환기와 식물의 크기, 개수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관리가 쉽고 오래 키우기에는 스투키와 산세베리아가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어 초보자에게 적합합니다. 녹보수는 잎이 풍성해 보기 좋지만 물과 햇빛 관리가 조금 더 필요합니다. 관리 편의성과 내구성을 보려하면 스투키나 산세베리아를 가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