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로움은 사람을 성장시킬까요, 무너지게 만들까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다는 말도 있고, 반대로 외로움 때문에 무기력해질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외로움이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로움은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은 누구나 다 느끼는 감정이기에 이 감정을 어떻게 나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끄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외롭고 고독하면 사람을 만나서 그 외로움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외로움이 해소되는 것 같지만 내면 속에서는 외로운 감정이 남아있고 혼자 집에 오면 또 고독한 나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을 해봤고 사람을 만난다고 해서 이러한 감정이 해결이 되지는 않더라구요. 감정을 받아들이고 외로움을 자기계발이나 취미 및 운동에 투자하면 점점 무뎌지기도 하고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있는 시간을 얼마나 유익한 시간으로 보내느냐가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지는 대로 살기보다는 생각하는 대로 살면 그나마 나은 인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외로움 자체가 반드시 독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마다 살아온 경험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어느 정도의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가죠. 적당한 외로움은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인간관계에 집착하거나 의존하게 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고립된다면 외로움은 사람을 망치는 독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결국 외로움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루느냐에 따라 성장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 것 같네요
외로움이란 감정은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있어 양날의 검과 복합적인 작용을 일으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립된 시간은 외부의 자극을 차단하고 내면의 성찰을 유도하여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개인은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거나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그러나 대인관계의 결핍이 장기화되면 뇌는 이를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론 인해 지속적인 고립감은 만성적인 무기력증이나 우울감으로 이어져 개인의 심리적 방어 기제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연결의 부재가 개인의 인지 기능과 전반적인 면역 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많은 의학적 연구로 입증되었습니ㅏㄷ.
저는 1년 365일 혼자 있는게 가능한 사람이예요 좋아하는 바느질도 하고 식물도 가꾸고. 반면 혼자 있는걸 못견뎌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한순간도 혼자가 싫어서 전화기라도 붙들고 있는. 외로움 이란건 성향에 따라 그 표현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는 외로움을 혼자만의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시간은 제게 자기개발이나 발전을 위한 투자의 시간이 됩니다 혼자인걸 못견디는 이들은 외로움이고 힘든 시간 이겠지요 각자 본인들만의 방법으로 그 시간을 활용하거나 이겨내면 되지 않을까요 ㅎ
외로움 자체가 사람을 성장시키거나 무너뜨리는 건 아니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각 정리나 자기계발로 활용하면 성장에 도움이 되지만, 고립된 상태로 오래 두면 무기력이나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외로움은 관리하면 성장의 재료, 방치하면 위험 신호입니다.
저는 가족이 17년전 모두 사라지고 일가친척들도 연락을 끊고 처음에는 힘들었고 괴로웠지만 이제 외로움도 만성이되고 여가생활과 게임과 앱테크로 극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사람은 혼자서도 행복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외로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결국 내가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대하는지 문제라고 보입니다. 적절한 외로움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데에 도울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 감정은 그 감정대로 인정시키면서 사색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