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물론 입니다.
모든 서양 명화가 그런 상징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중세 성화에 특히나 그런 상징적인 도상이 많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당시에는 미적 아름 다움 보다 문맹인 민중들에게 기독교 교리와 성경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했기에 이러한 중세 성화 자체가 글로 쓰는 성경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이러한 중세 성화를 바탕으로 여러 도상 들이 의미를 가지고 이후에도 사용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가슴에 얹은 손은 신을 향상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하늘을 가르키는 손가락은 신의 뜻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도상 뿐 아니라 색상도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파란색의 경우는 성모마리아를 그릴 때 사용한 색으로 당시 과거 아주 비싼 안료 였기에 해당 색상은 고귀함, 순결 을 뜻했습니다. 또한 붉은색 의상 의 경우는 예수의 순결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종합하여 미술사 중에 도상학 이라는 학문이 존재할 정도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