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에서 적벽대전은 조조가 형주를 장악한뒤 남하했다가 손권, 유비 연합군에게 막혀 철수한 전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조는 원래 형주를 차지한 뒤 손권까지 압박하려 했는데, 손권이 유비와 연합하여 조조군과 맞붙어 전쟁이 일어납니다. 정사 따르면 조조군이 패배한 요인으로는 조조군의 피로, 수군 운영의 미숙, 전염병과 연합군의 화공과 기동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의에서처럼 동남풍이나 화살 10만개 같은 극적인 내용은 없으며, 주유, 황개 중심의 화공 작전에 대한 전공을 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