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귀리가 좋을까요? 파로쌀이 좋을까요?

어머니가 당뇨가 있으신데

치아도 없어요.

그리고 내과의원에서는 철분이

부족하다고해서 철분제 먹고있는데

그래서 고민입니다.

혈당은 조절을 해야되는데 ᆢ

백미에 무슨 쌀을 섞어서 먹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주변에서는 어머니가 철분이

부족하니 귀리,녹미로

바꾸라는데 ᆢ

지금은 파로쌀 먹고있는데

그대로 먹어야 되는지

귀리로 바꿔야 되는지

고민입니다.ㅠ

어머니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역류성식도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백내장

있으셔서 식단에 신경쓰이고

고민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복합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귀리, 파로쌀 중 더 적합한 선택지는 조리 방식에 따른 귀리입니다.

    • 귀리: 귀리는 철분과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고지혈증 완화에 좋습니다. 치아가 없으신 어머님께는 단단한 파로쌀보다 압착 귀리(오트밀)를 활용해서 쌀과 함께 푹 퍼지게 조리하는 것이 소화기 부담과 역류성 시도염 악화를 방지하는데 유리합니다.

    • 파로: 당뇨에 좋은 저항성 전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입자가 단단해서 치아가 없는 경우 저작 과정없이 삼키게 되니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굳이 드신다면 가루 형태로 섞으셔야 합니다.

    [배합법]

    주변의 조언대로 녹미를 섞는 것도 좋습니다. 녹미는 아연과 철분이 많아서 식감이 일반 현미보다 부드러워서 어머님 상황에 적합합니다. 곡물에 함유된 피틴산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곡물을 최소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후 압력솥으로 부드럽게 밥을 지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당뇨는 식사럄을 소량으로 나누어 드시되, 귀리를 섞은 밥을 죽과 진밥 사이의 질감으로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철분제는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나 위장 장애가 있다면 식후에 드시는게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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