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노란누에137

노란누에137

채택률 높음

2거래연속 20프로 이상 폭락은 납득이 안되네요

2거래연속 20프로 이상 폭락은 납득이 안되네요 이건 너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전쟁이슈로 이렇게 까지 하락할일인가요 전쟁이야 작년부터 스텔스기로 핵시설 타격할때부터 트럼프가 꾸준히 이야기했던거라 조짐이 있었던거 아닌가요 아무리 최근 너무 많이 올랐다지만 좀 심하네요 환율도 환율이지만 이렇게 까지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 경제전문가

    최현 경제전문가

    보험회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가 이틀 연속 20퍼 수준 급락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실제로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패닉 때처럼 공포 매도와 신용 청산이 동시에 터지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쟁 자체보다 신용융자 반대매매와 프로그램 매도가 겹칠 때 낙폭이 커집니다, 즉 시장 구조적 매도가 겹치면 단기간 폭락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수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단순히 전쟁 뉴스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환율 급등, 외국인 자금 이탈, 프로그램 매도, 레버리지 청산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하락 압력이 한꺼번에 커질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시장이 많이 상승한 이후에는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 매도 물량이 빠르게 쏟아지면서 예상보다 과도한 하락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충격적인 장세 였는데요.

    중동의 위기는 곧 글로벌 정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을 확대하면서 위험자산인 주식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 정세가 불안할때는 주식 등 위험자산은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금이나 달러 등이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래도 전쟁이 장기화 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좋은 흐름은 당분간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환율이 급등하면서 원화거래하는 한국 증시에서 환차손 공포가 확대되기 때문에 외인들이 빠르게 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이러한 요인이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어 상당히 안좋은 상황이네요.

    모쪼록 큰 손실은 안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2거래일 연속 20% 이상 폭락한 한국 증시 상황은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고,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져서 고금리 체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국내 환율까지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시에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전쟁 이슈가 완전히 새로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증시에 반영되는 충격 강도가 크고 예상보다 급격하게 반응한 점이 내용적으로도 심한 하락을 유발한 원인입니다. 기존에 조짐이 있던 상황에서 시장 과열과 고점 부담,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결합하여 단기간 내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최근 4000P 에서 5000P로 그리고 다시 6300P 까지 쉼없이 올랐습니다.

    어쪄면 이번 이란과 미국간의 전쟁이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아 봅니다.

    그래도 과거를 보고 희망을 갖기 바랍니다.

    작년 러-우 전쟁 때도 처음 2주 폭락 후 3개월 만에 회복됐고, 2020년 코로나 3월에도 그랬습니다.

    이번 지수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삼성전자·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10~12%씩 빠지면서 지수를 더 끌어내린 겁니다.

  • 역대 최고치의 하락이다보니 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에 오른것 역시 전례없이 올랐습니다.

    전쟁은 어쩌면 이 광기를 멈출 트리거 였을뿐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동안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기관들과 외국인들의 레버리지 자금이 많이 들어온게 문제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엊그제에도 미국증시에서는 지수와는 다르게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론 10%가까이 폭락하는 흐름을 보였고 이들 자금도 결국 레버리지를 비롯한 투기성 자금이 워낙 많아서 이들 자금이 불확실로 빠르게 손절매가 나오면서 폭락을 보였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알고리즘 자금과 각종 투기성 자금이 몰려있었고 이러다보니 이런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다보니 이들 알고리즘과 투기성 레버리지 자금이 손절매가 나오게 되었고 다시 금 하락하면서 기계적인 알고리즘 기관계펀드자금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매수가 아예 실종되고 투매만 나오는 현상이 이어진것입니다 그러다가 개인들까지 매수세로 방어하다가 시장이 강력하게 매도가 나오면서 이들 자금도 손절매물량이 나오면서 급격하게 시장이 무너진것이며 결국 이는 알고리즘 매매와 이들 자금이 워낙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다보니 발생된 결과이며 이러한 해프닝은 과거첨 전쟁위기도 없이 2024년 8월에 발생된 10%이상에 가까운 지금처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결과와 비슷한 형태의 수급상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전쟁에 대한 조짐은 작년부터 있었지만 국내 증시는 몇달간 우상향만 하였으며 시장에 거품이 껴있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만 하락에 대한 명분이 없어 투자자들은 계속 매수를 이어 갔지만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방아쇠를 당겼고

    이 때다 싶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물량이 등장하고, 개인들이 패닉셀을 이어가서

    지금과 같이 큰 낙폭이 이어졌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