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가능합니다. 핵심은 폐배터리를 한꺼번에 처리하지 않고 배터리 종류와 화학조성에 따라 먼저 정확히 분류하는 것입니다.
NCM/NCA 계열은 니켈/코발트/리튬 가치가 높고, LFP는 코발트가 거의 없어 경제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공정으로 처리하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경제성을 높이려면 자동화된 해체/선별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배터리의 제조사, 셀 형석, 화학조성을 빠르게 식별... 비슷한 종류끼리 분리하면 이후 파쇄/습식제련/건식제련 공정을 최적화 할 수 있고, 불필요한 약품과 에너지 사용도 줄일수 있지요..
이런 구조가 자리 잡으면 핵심광물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폐기물과 채굴에 따른 환경부담도 줄일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