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는 무가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무외에 다른 맛있어지는 제철음식재료는 뭐가 있나요

제철 과일 제철 채소 제철 생선등 제철 재료로 해야 맛있다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건 무밖에 없어요. 얼마전에 고추를 사서 먹었는데 여름보다 껍질도 두껍고 맛이 없더라구요. 이제 이런 재료들을 구별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 외에 다른 재철 음식재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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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제철 음식은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음식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어

    • 제철 시기: 10월에서 11월 사이

    • 특징: 전어는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이인기가 있습니다. 전어에는 잔뼈가 많아 먹기 불편하지만 뼈째 먹으면 칼슘을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맑게 해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대하

    • 제철 시기: 가을, 특히 서해에서 지내다 남서풍이 부는 시기

    • 특징: 대하는 봄에 제철이지만, 가을에는 맛도 좋고 살이 물올라있는 시기입니다. 전어와 마찬가지로 가을에 대하 축제가 열리는 이유기도 하며, 회나 탕, 튀김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홍합

    • 제철 시기: 10월에서 2월 사이

    • 특징: 홍합은 날이 추울수록 맛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속살의 색으로 암수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붉은 암컷이 더 달고 맛있다는 이유로 '홍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홍합은 '참담치'로 풍미가 깊어 고품질로 인정받으나, 평소에 먹는 홍합은 주로 남해안에서 양식으로 키우는 외래품종인 '지중해담치'입니다

    4. 고등어

    • 제철 시기: 9월에서 11월 사이

    • 특징: 고등어는 가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생선으로, '가을 고등어와 배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 옛말이 있습니다. 고등어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EPA와 DHA를 함유하여 성인병 예방과 뇌 활동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가을에는 지방이 풍부해져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5. 꽁치

    • 제철 시기: 10월에서 11월 사이

    • 특징: 꽁치는 단백질이 우수한 가을의 생선으로,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영양분을 잔뜩 저장해 지방성분이 풍부해지는 시기입니다. 고등어, 삼치와 함께 대표적인 등 푸른 생선 중 하나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풍부한 영양소와 맛을 가진 최고의 서민 생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