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운동을 배웠으면 좋겠는데 관심이 적어요
현재 미술 학원을 다니는 6,5세 남매인데 전 태권도나 합기도 같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관심이 적어요. 요즘 세상에 스스로 몸을 지키고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 발산을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해야 관심을 갖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기질은 개별적 특성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고자 할 때는
아이의 관심.흥미와 아이의 개별적 성향을 고려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려는 하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지,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 라고 그 학원을 보내달라고
원할 때 무언가를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에너지 발산은 꼭 운동을 통해 풀어주긴 보담도
넓은 운동장을 마음껏 뛰게 하거나, 가정에서 신체적 표현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좋겠으며
동네산책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거나, 함께 등산을 해보는 것 등의 활동으로 에너지 발산을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성격에 따라서 운동을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운동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는 데 가장 좋은 것은 부모가 운동을 하면서 직접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모가 운동을 싫어하거나 안하고 있으면 본인이 왜 해야 하는 지를 이해하지 못해 관심이 떨어집니다.
질문자님이 운동을 싫어하신다면 같은 반이나 동네 친구가 다니면 친구를 따라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운동을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 공감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태권도나 합기도 같은 운동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일단 아이들에게 그런 운동영상들을 보여주면서 재밌어보이지? 이런식으로 계속 아이들에게 노출시켜줍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흥미를 갖게 될 수도 있죠. 우리 아이들도 운동에 재능있어서 잘할 것 같은데 한번해볼래?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또 운동이라기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 개념으로 이해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태권도에서는 파란티 검정띠 흰띠 색이 다양한데 그 띠를 보여주면서 너무 멋있지 않아? 도복이랑 띠 입어볼래? 이렇게 다른쪽으로 관심을 유도하면서 흥미를 갖게 해도 좋죠. 운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이 기본예절 사회성 규칙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억지로 보내기보다는 재미부터 느끼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태권도나 합기도 체험수업, 친구와 함께 가기, 놀이형 수업 선택이 좋습니다. 부모가 같이 몸놀이하며 긍정 경험을 쌓아주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했던 적 있어요. 저희 아이도 처음엔 미술이랑 만들기만 좋아하고 몸 쓰는 건 관심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태권도 보내야지” 하고 바로 등록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더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방향을 조금 바꿨어요. “운동을 시켜야지”가 아니라, 그냥 놀듯이 접하게 해보자 싶어서 주말에 놀이터에서 같이 뛰어놀고, 집에서 간단한 점프나 균형 잡기 같은 걸 게임처럼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친구가 다니는 태권도 체험 수업을 같이 가봤는데, 그때는 부담 없이 놀러 간 느낌이라 그런지 훨씬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중요한 건 시키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재밌다”는 경험을 먼저 하는 거였어요. 지금 미술 좋아하는 것도 너무 좋은 거니까 그건 유지하면서, 운동은 가볍게 체험부터 여러 번 노출해보는 걸 추천해요. 생각보다 어느 순간 훅 관심 생기는 타이밍이 오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보통 아이들은 막상 해보면 즐거워 하거나 재미있어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유아 체육은 놀이 위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들이 한번 가볍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즐겁게 놀이처럼 체험하고 참여하면 즐거움이나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기에, 일단 아이들이 너무 싫어하진 않는다면 가볍게 경험의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