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동아들 외동딸의 경우 부모가 너무 간섭하고 애지중지하고 심지어는 소개팅까지 신경쓰던데 그런 행동이 자식의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다보니 자식이 알아서 크게끔 내버려두어도 잘 크고 공부도 잘하는 사람은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아이를 많이 안 낳고 1명 낳을가 말까 해서 그런지 자식을 너무 온실속에 화초처럼 키우는 거 같더라구요. 주변에서도 그렇고 연예인들은 더 그렇구요. 스스로의 힘으로 자생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너무 옥이야 금이야 키우는 게 자식 인생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어릴 때 부터 점점 독립시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품 안에 자식처럼은 할 수 없습니다.

    자꾸 그렇게 성인이 된 자녀의 인생에 개입하면 자녀의 인생도, 부모의 인생도 훗날 자녀의 배우자의 인생도 불행해 집니다.

  • 외동 자식을 온실 속 화초처럼 키우게 되면 자식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성인 되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성인이 되어 혼자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말해 마마보이 성향을 보이면서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공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에게 자식은 귀하지만 그 인생을 대신 살아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아무런 문제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가르쳐 주는게 맞느겁니다.

  • 꼭 외동아들, 외동딸이라고 해서 모든 경우 그렇게 헬러콥터맘처럼 간섭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집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모든 케이스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렇게 자식의 모든 부분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고 개입하려고 하는 것은 자식의 인생에 결코 좋은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부모에게 의존적이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부모가 너무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하면 자식을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온실속 화초처럼 키우면 버릇이 없게 크는게 보통입니다 남은 모르고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성향도 나타나고요

    그래요 요즘 MZ들이 자기만 아는 그런 성향이 많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아무리 외동이라도 혼낼때는 확실히

    혼내고 해야 버릇 없게 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 생각엔 자식 인생에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자기 혼자 크게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오냐 오냐 하면 부모님한테 의지를 해서 일도 안하게 됩니다.

  • 경우에 따라서는 외동아들 외동딸이라고 한다면 더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자식에게는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동이라 더 간섭이 심하지 않나 싶네요

  • 아무래도 자식이 한명밖에 없으니 부모의 관심이 다자녀 부모보다 더 가는게 사실입니다 일일이 다챙겨주고 싶은 부모마음이 잘 전달되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자녀가 간섭으로 느낄수있고 너무 챙겨주다보면 독립심도 약해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