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문제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아닌 국가와 기업의 문제인지라.. 한국 입장에선 정당한 사법, 행정 주권의 행사죠.
사과하고 보상하는 순간 국내 기업과의 역차별 논란이 생길 뿐더러 국격이 심하게 낮아집니다.(이미 충분히 낮은 것같긴 함.)
그렇기에 미국측에 '우리는 미국기업이라 잡은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잡은거다.' 라는 비차별성을 입증해야 하죠.(입증되면 정당한 권리 행사임)
이건 이론적인 이야기고 실상은 그냥 '그쪽' 사람들이 쿠팡 철수 시키고 알리, 테무 들여올려는 속셈이라 한국 정부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 영상 보셨다면 공감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