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을 두번만났는데 고민이있어요...
소개팅을 받게되어서 세번 만났는데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편이고 옷도 잘입는데...키가 작아서 만나야할지 고민이에요...매일 연락오고 챙겨주는데 남자로써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눈높이가 저보다 아래에 있어서 서로 살짝 당황할때가 느껴지기도해요.
나이가있다보니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계속 만나야할지 다른사람을 만나야할지 고민이되네요...이럴땐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소개팅을 통해 만난 사람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원래 외모, 성격, 그리고 키 같은 요소들이 서로 어울리는지에 대한 생각이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우선, 성격과 매력이 좋고 서로 잘 통하는 부분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모보다 성격이나 가치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하죠. 그러나 키와 같은 신체적인 요소가 마음에 걸린다면 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봐요.. 키와 같은 신체적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런 점이 나중에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면 그 점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잘 반영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고민해보세요!
감사합니다ㅣ~
개인적으로, 이성으로써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도 만나는 것이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니, 작성자님의 마음을 잘 파악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상대방이 잘생겼고, 옷도 잘 입고, 능력도 좋고, 성격도 좋다고 하시는 걸 보니 작성자님도 상대 남자분이 싫지 않으신 것 같네요. 호감이 있으신 것 같으니 몇 번 더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가는대로하세요. 능력 자산 외모 중요합니다. 어느것을 먼저 선호하는지 몰라도 일단 사람은 만나보고 이야기도해봐야 알 수있잖아요. 외적인게 눈에 안보일정도로 좋은사람이면 만나고 그래도 키 때문에라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른 사람만나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뭐가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글쓴이분이 만족할수 있는 남자라면 아마도 임자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나보시고 고민하셔요 만날때마다 나름 배려가 있는 남자라면 한두개정도 부족해도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을 키로만 판단하지말고 다른부분이 좋은 점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마음이 6:4정도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만나는 것도 요즘 힘든 시기에 괜찮은지 만나보고 판단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성으로 매력을 느끼지 못 하면 앞으로 더욱더 느끼지 못 하고 그런 상태에서 만남은 연인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 키가 전부는 아니고 키 외에 모든 게 마음에 드는데 눈 아래 남자 키는 성적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 할수 있습니다. 남 여가 연인이 되면 성적인 매력은 절대 무시 못 할 조건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다 보면 키가 밥먹여 주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야 키가 작다고 생각해서 마음에 안들수 있지만 결혼상대자로는 그사람의 인품을 보는것이 좋아요. 연애상대라면 인물과 키를 보시구요
지금은 노개팅을 하는 어여쁜 나이지만 세월가면 돈도 외모도 중요하겠디만 가장 중요한건 사람ㅈ의 됨됨이랍니다. 그러기에 근본이 있는지를 알아보는거죠! 성급한 선택보다 신중한 선택을 하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 입니다. 소개팅을 받게되어서 세번 만났는데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 생긴 편이고 옷도 잘 입는데...키가 작아서 만나야 할지 고민이에요. 헐 너무 하시네요... 100% 만족할 만한 분이... 님께.... 키만 빼고 매일 연락오고 챙겨주는데 남자로써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헐 대박... 복에 겨우시군요... 헐......눈높이가 저보다 아래에 있어서 서로 살짝 당황 할 때가 느껴지 기도해요. 당행입니다. 님께서 나이가 있다 보니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계속 만나야할지 고민이시군요. 저는 그냥 그분과 계속 사귀세요.. 라는 데 1000%
모든것은 본인의 현명한 선택이 삶을 윤택하거나 반대의 개념으로 치우칠수 있지요. 결혼은 연애와 달리 현재보다 미래 삶을 생각하셔야하기때문에 상대방의 성격. 경제적 여건등 서로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줄수 있는지 파악하시는게 급선무이지요. 짧은 시간을 두고 관망하시는게 현명할 듯 하네요.
키는 사실 살면서 문제가 안되요. 성격이나 능력이 더 좌우하고 사는거에는 그런게 더 중요한듯합니다. 얼굴쫓다보면 후회하는 날도 많아요.
상대방을 외모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소개팅남이 키가 작다고 하셨는데, 물론 외모(키)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성격이나 직업, 집안사정, 인격 등을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어요.
태초에 조물주가 완벽한 사람을 만들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 부족함을 부부가 나머지는 채워서 살아가면서 점점 완벽하게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조건은 조금 부족하지만, 진정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봅니다.
여기에 직업이나 학벌이 좋으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개개인이 무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방향이 정해지겠지요.
현명한 판단으로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결혼할 사람은 외모 같은건 안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보다는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느냐 그리고
다정 다감한 성격이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결혼할 사람의 외모는 안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모는 잠깐이지 평생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평생가죠
세월지나면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성격도 잘맞아야 서로 대화가 잘됩니다.
지금 현재보다는 멀리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어디 세상에 내맘대로 되나요!
청충시절은 외모나 몸매 등이 중요하게 생각될 것이나, 세월이 흐르면 웃어주고 들어주고ㅈ이해 해주는 사람이 최고랍니다~~
세상에 다 만족하는 상대방을 만날수는 없습니다.
항상 뭔가 하나씩 만족하지 못하거나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셔야...
연애는 실컷하시고 결혼만은 능력재력,인성,남자구실 가능하면 다른건 그닥 문제 없음 나한테 잘하고 부모님한테 잘하면 1등 신랑감임
키가 작더라도 그 외의 매력으로 이성적 호감을 느끼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만큼 이성적으로 호감이 느껴지냐가 관건이라 생각해서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소개팅남을 두번만났는데 고민이있어요...소개팅을 받게되어서 세번 만났는데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편이고 옷도 잘입는데...키가 작아서 만나야할지 고민이에요...매일 연락오고 챙겨주는데 남자로써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눈높이가 저보다 아래에 있어서 서로 살짝 당황할때가 느껴지기도해요.
나이가있다보니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계속 만나야할지 다른사람을 만나야할지 고민이되네요...이럴땐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소개팅을 받게 되어서 세번 만났는 데 다른 건 다 좋은 데 키가 작아서 만나야 할 지 말 지 고민이시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 마음이 없으면 결국에는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매일 연락오고 챙겨주는 데 남자로써 매력이 없다면 결국은 헤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매력이 없는 데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서로 부담이고
서로 가슴에 상처를 깊숙히 꽂는 일이니 계속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면 한 번더 고민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이가 있다보니 성격이나 능력을 보고 계속 만나야 할 지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할 지 고민이 되신다고 하셨는데요
이럴 때는 객관적으로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잘 생각이 안 날수도 있으니 브레인 스토밍 기법을 써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가 사람을 볼 때 보는 것을 그냥 필터링 없이 다 종이에 써보세요
한 1분 정도 다쓴 다음에 덜 중요한 거 더 중요한 거 우선순위를 매겨보세요 이렇게 하면
나에 대한 객관적 평가도 되고 앞으로의 연애에 대한 해답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하게 남자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면 계속 그 관계를 이어가더라도 결말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관계 이어가더라도 질문자님이 금방 식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성분의 키 보다 경제적 능력이나 개인 능력이 어떠한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녀 관계에서 외모는 한순간입니다.
성격이나 능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자를 키로만 보는 거는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 성격이랑 이것저것 보시는게 낫지 나중에 키는 진짜 무의미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키커도 인상 안 좋은 사람이 더 안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런 상황에서는 무엇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와 같은 외적인 조건이 중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고민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성격, 배려심, 관심 등을
더 중요한 가치로 본다면 이를 통해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가능성도 고려해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 계속 만나보겠습니다. 사람을 두번 만나보고 판단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만나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두셔도 되겠지요
소개팅남을 두번 만나고 고민이 있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성격이 좋고, 잘 챙겨주며, 연락을 자주 한다면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성격이 좋고, 당신을 잘 챙겨주는 사람과의 관계는 감정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키와 같은 외적인 요소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상대방의 키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면, 이는 서로의 관계에서 나오는 불안정한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결국 외적인 요소가 있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느 부분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것인지 물어보길 바랍니다. 이에 대해서 본인이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자로서의 매력이 어떤건지 몰라도 단순히 키가 작아서 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건 핑게이고 좀 부족하다 느끼시는것 같네요
그냥 안만나는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