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하였는데 우리나라 금리도 추가 인상이 가능한가요?

미국이 이번에 금리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2회 인상한 상태이고

금리 인상으로 환율이 어느정도 잡혔다가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니 다시 환율이 오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도 있나요?

미국은 한번 더 올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추가적인 금리인상은 부동산 부분도 그렇고

엮인 부분들이 많아서 쉽게 금리 인상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큰 것 같은데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상 추가로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도 존재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7월 8월 두 달 연속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통위에서 향후 6개월 간의 기준금리 방향을 알려주는 점도표에서 6개월 이내 1회 인상이 많았습니다

    총재도 기자회견에서 추가 인상 1회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니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 추가로 기준금리 1회 인상이 유력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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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추가 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미 7~8월 두 차례 연속 인상해 기준금리를 3.00%로 높였고, 9월 보고서에서도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치 2%를 웃돌 것으로 보면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추가 긴축으로 원화 약세와 수입물가 압력이 커지면 인상 필요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계부채와 부동산 대출의 이자 부담이 큰 만큼 인상 속도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결국 환율 하나보다 물가, 성장, 가계부채, 주택가격을 함께 보고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우리나라와의 금리 차이가 다시 커져 원달러 환율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우리나라도 추가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입장에서는 환율과 물가를 안정시키기위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계속 오르고 환율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금리 인상 필요성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등 금리와 연결된 부분이 많아 금리를 쉽게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반드시 따라 올린다고 보기는 어렵고 환율, 물가, 가계부채, 부동산 시장, 경기상황을 함께 보면서 올릴지 말지 결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가와 환율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볼 수 있고 물가와 환율이 안정되고 경기부담이 커진다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미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금리인상을 연속으로해서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거품, 자영업자 이자 부담 등 내수 위축 리스크를 크게 의식하고 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국-미국 금리 차가 다시 1%로 벌어지면서 11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0.5%정도 더 올릴 생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부동산을 잡고 국내 물가를 잡기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한국은 일부 업종이 한국 전체를 끌고가는 상황이기에 고금리의 영향에 따라 다른 소외 업종들은 더 힘들어 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