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바닷물의 염도는 약 3.5% 정도임 즉, 바닷물 1리터에 소금 약 35g 정도가 들어 있다고 보면 됨 이 정도 염도는 짠맛은 분명하지만, 사람이 물 위에 떠오를 만큼의 부력은 아님 그래서 일반 해변에서 수영할 때는 몸이 뜨긴 해도 가만히 누우면 가라앉는 경우 많음
반면 사해는 염도가 30% 이상임 사람 몸보다 훨씬 높은 밀도를 가진 물이라 사람이 가만히 누워 있어도 자연스럽게 뜨게 됨 실제로 사해에선 수영보다 그냥 떠서 책 읽는 모습이 흔함
사해 같은 초고염도 지역은 기후가 건조하고 증발량이 많으며 물이 유입되는 데 비해 빠져나갈 출구가 없어서 염분만 계속 축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