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0년 12월 리플랩스가 가상화폐 XRP를 미등록 증권으로 판매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2023년 7월 뉴욕 남부 연방법원의 애널리사 토레스 판사는 XRP의 판매 방식에 따라 증권 여부를 다르게 판단했습니다.
기관 투자자에게 직접 판매한 XRP는 증권으로 간주되어 리플랩스에 1억 25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었지만 일반 투자자에게 프로그램매매 방식으로 판매한 XRP는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SEC는 이 판결에 불복하여 2024년 10월 항소를 제기하였고 2025년 1월 15일에 항소 준비서면을 제출했습니다. 현재 항소 절차가 진행 중이며 최종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리플과 SEC 간의 법적 공방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최종 결과는 향후 법원의 판결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