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을 비롯한 반도체 주가가 오르는 것은 다른 호재가 더 크게 작용했기 때문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AI산업이 계속 성장하면서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요. 인텔도 CPU가격 인상 가능성이 나오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격을 올려도 제품을 찾는 수요가 충분하다면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좋아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고요. 이런 기업 자체의 호재가 중동 사태나 유가 상승에 대한 걱정보다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은 항상 나쁜 뉴스 하나만 보고 움직이는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