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구가 자꾸 외모 평가나 몸매 평가를 하면서 "너는 다 고쳐야겠다~~ㅎㅎ" 이런 식으로 말해요. 장난인 건 알겠는데, 평소에도 그렇고 좀 선을 넘는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집에 오면 화도 안 내고 그냥 웃어넘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짜증이 납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그런 애랑은 놀지마세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외모가지고 평가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입니다. 더 얄미운게 자기니까 이런 말 해준다고 말하고 듣기싫고 시덥잖은 소리만 합니다. 그냥 그런애들과는 친구하지마세요. 외모는 본인이 가꾸는 것이고 본인이 만족하면 됩니다. 그렇게 말하는 친구는 그렇게 이쁘고 잘났나봅니다 ㅎㅎ 저는 그런 사람은 절대 친구하지 않아요 걍 정색하시고 또 그러면 걍 손절테크 타시기 바랍니다. 1도 도움안되는 나쁜 친구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의 말이 장난이라도 계속 듣다 보면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예민한 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 거예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네 감정을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너의 말이 나에게 상처가 돼"라고 말하면 친구도 이해할 거예요. 네 감정을 표현하는 건 절대 한심한 게 아니니까, 용기 내서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