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락스로는 한계가 있어서 곰팡이 제거제 젤 타입 제품 써요. 메지에 두껍게 바르고 랩이나 키친타월 덮어서 2~3시간 정도 방치한 뒤 물로 헹구면 생각보다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다만 이미 메지 깊숙이 착색된 곰팡이는 완전히 안 지워질 수도 있어서 몇 번 반복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청소 후에는 환풍기 자주 돌리고 샤워 후 물기 제거해 주면 곰팡이 재발도 꽤 줄어들어요. 저도 메지 곰팡이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젤 타입 쓰고 나서는 훨씬 관리가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