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랑 손절 하는게 맞나요???
저희 무리는 총 6명 입니다. 저희 무리에는 공감능력이 뛰어난 애, 배려심 많은 애, 진실적인 애, 정말 착한 애 2명이 있는데요. 한명이.. 좀 거슬려요. 그 한명을 A라고 부를 게요. A는 사과를 절대 안해요. 자존심이 너무 쎄서 미안하단말 한마디를 못들었어요. 본인 잘못인데도 불구 하고 본인은 잘못 없다 하네요. 근데 A가 말빨이 너무 좋아서 상대하기가 힘들어요. 사실 우리 무리 친구들도 A의 말투를 거슬려하긴 해요.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걸 꼭 싸우게 만들어요. 또 본인 잘못인데도 저희 잘못으로 만들어요. 이런 친구 어떻게 하죠?
저희 친구 무리에도 그런친구나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런걸로 십년넘게 싸워오다가 결국에는 손절했습니다.
그 한명만 모임에 없어지니깐 친구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좋아졌습니다.
저는 제 경험상 빠른 손절이 친구들의 미래에 있어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특히 A처럼 사과를 하지 않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친구는 더욱 그렇습니다.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몇 가지 측면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A와의 관계에서 얻는 것이 있나요?
* A와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면,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 A의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하나요?
2.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 다른 친구들도 A의 행동을 불편해하나요?
* 친구들과 함께 A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적이 있나요?
3. A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나요?
* A에게 솔직하게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나요?
* 대화 후에도 A의 태도가 변하지 않을 경우, 관계를 정리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나요?
손절 외에 다른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A와의 거리 두기: 모든 만남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적인 연락을 줄이는 등 관계의 거리를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 A의 행동에 대한 무반응: A가 논쟁을 유발하거나 잘못을 전가하려 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 다른 친구들과의 유대 강화: A에게 집중하기보다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손절을 결정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요.
* 손절은 관계를 완전히 끝내는 것이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손절 후에는 후회하지 않도록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약 손절을 결정한다면, A에게 솔직하게 이유를 설명하고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과 행복입니다.
친구 관계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A와의 관계가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만든다면, 과감하게 손절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친구, 가족, 선생님 등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네 역지사지가 되지않는 친구이네요,
그런친구와 오래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잘모르겟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받으시면서
여기까지 글을쓸정도라면 손절하시는것이
나으실것같아요, 그분말고도
인연은 차고넘치니까요,
나도 꼭 필자와 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ㆍ친구니까 이해하고 그러러니 하고 지냈는데 결국은 의절하게 되더군요ㆍ좀더 지켜보고 충고도 해보고 지내면서 정 친구로써 안되겠다 싶으면 의절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꼭 그런 친구들 한 두명이 모임에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모여서 오랫동안 만남이 이어지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그러한 친구가 있어야 내가 조금 실수하거나 내가 다소 기분이 상해서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를 많이 해줍니다. 그런 친구가 싫고 하겠지만 내비두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가장 선봉이 되어 나쁜사람보다는 그 그늘에 가려져 조금은 착한사람처럼 보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로 뛰어 가는 거북이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친구가 아무래도 배려심이 많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친구랑 손절 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친구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 보시고 그래도 바뀌는 게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친구는 손절 하는 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답변이 많은데 대부분 손절이라 전 다른 답을 내놓고자 합니다.
저도 사과를 잘 안해요.
사과를 하면 내가 범죄를 저지르고 인정한거 같은 죄악감이 너무 컸거든요.
그렇다고 친구들이 없었던건 아녀요
친구들한테 혼도 많이나고 .. 잔소리도 많이 듣고..
그러다보니 사과하는게 그렇게까지 힘들지 않아지긴했어요
나에게는
다른 장점이 있었고 그건 단점중 하나였고 내 친구들은 그렇게 여기고 관계를 이어왔죠.
그 친구가 사과를 안해서 어울리는게 부담스럽다면 그 친구의 다른 장점은 무엇일까요?
남을 음해하거나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면 서서히 멀리하는게 좋겠지만
왜 그친구가 사과를 못하는지, 이해를 바란다면 단둘이 조용한 자리에서 솔직히 이야기 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그친구의 화려한 언변이 제눈엔 자기보호를 위한 갑옷처럼 보입니다.
그 친구의 화려한 언변이 제 눈
친구라면 이해하고 같이 가야죠~
다만 모임에 스크레치를 낸다면
제대로 시정사항을 전달 하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그때 손절 하세요
손절시도 직접 통보 하기 보다는
그 친구를 제외 하고
나머지 인원들과 모임 시기를
바꾸고 따로 가지세요
자연 스럽게 기존의 모임은
해체 된것처럼 보이게~
왕따하고는 다른 느낌 으로 ~
둘 중 하나인거 같네요
A라는 친구가 고치던지
친구관계를 정리하던지
한번 직접 진지하게 물어보는거도 마지막 기회를 주는 방법일 것 같아요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데 오히려 너가 다른친구 잘못이라고 따졌다
이런식으로 미리 정리를 해서 말하고 그래도 자기가 잘못 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면 진지하게 정리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손절해도 될 거 같아요. 어차피 그런 생각을 가지거 있으면 오랫동안 친구하기 어려우니까요 ㅎㅎ 그래도 친구에게 솔직한 감정을 말하고 고칠 기회는 주세요 ㅎㅎ
저도 그런경험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건 그냥 손절이 답이더라고요…한번 넘어가면 그 친구가 만만하게보더라고요.. 손절이 힘드시면 좀 거리를 두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배려심이 없는 친구와는 정말 오래 지내기 어렵죠. 잠깐 또 괜찮다가도 금방 틀어지더라구요. 손절하셔도좋은 친구는 늘 많이 생길거 같아요!
본인 위주의 생각만 하고 절대 사과를 하지 않고 본인 말만 다맞았다라고 생각한 친구는 바로 독불 장군이라고 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살짝 거리를 두는 게 좋고 굳이 잘 지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작성자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거에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거나 아니면은 다른 친구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더구나 인생의 초입인 님들 나이에는 더욱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합니다.
*하지만 잘못이 분명한데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깨끗이 손잘하세요!!!
사과는 잘못을 깨닫고 다음에는 하지 읺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근데 사과를 하지 않는 다는 건 가정교육이 상당히 잘못되였다는 방증으로도 보여지고 사람은 보고 자라며 답습하므로 결코 쉽게 개변되지 않는 다는 거죠.
더 큰 상처나 불란을 일으키기전에 깨끗이 손절하세요!!!
현명한 대응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친구한넘이 불란을 남들면 그분은 손절하는것이 좋습니다. 본인 마음대로 하고 사과도안한다면 더욱더 손절하셔야 됩니다. 그런친구 한명때문에 사이가 다 멀어질수 있습니다.
어느 친구 무리중에서도 꼭 1명이 말썽을 부리는 친구가 있어요.
일명 독불장군이라고 하죠.
자기 혼자서 잘났고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위주로 처신하죠.
나머지 5명의 친구랑 상의하여 결정하세요.
친구이니까 따끔하게 충고한후 상태를 살펴보세요.
그 친구가 개선의 기미가 보이면 계속 우정을 유지하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손절하세요.
그래야 그친구도 정신을 차리고 자기의 잘못을 뉘우칠 겁니다.
손절후 친구가 진정한 사과를 하면 다시 받아들이세요.
그게 친구죠.
힘들겠네요! 친구는 서로 믿고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관계가 제일이죠! 근데 지금같은 경우 모두가 불편해하면 손절하는것도 좋을듯! 나중 반성하면 그때다시 받아줘도 될거니까요~~
한명의 친구때문에 나머지 다수의 친구와 불편한 관계 지속인 유지는 힘들고 또한 이런 친구들의 면모는 달라지거나 변화 어러울듯하니 그만 손절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고쳐지지 않는 친구는 상대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그 친구에게 조언을 잘 해주시고 계속 문제가 안고쳐 진다면... 어쩔수 없네요, 조금씩 거리를 두시는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친구분들이 명확히 입장을 밝히지 않아서 그럴가능 성이 큽니다
입장 표명을 정확히 하는게 아무래도 좋구요
그친구와의 너무 관계가 힘들면 그냥 적당한 선을두고 간격을 유지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말씀하신 친구분은 전형적인 책임 회피형 스타일의 사람인거같네요
저의 생각은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친구와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해보신 건 어떨까요? 진심으로 얘기를 하고 마음으로 소통을 한다면 아마 친구가 알아들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 들을 무시하고 계속 똑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그때 가서 손 절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실된 친구라면 이런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고마워할겁니다
본인포함 5명이. 상의을 해보고 결정하세요
모두에 의견이. 같다면. 당연히 손절이 답입니다.근데 한사람이라도 노을. 한다면. 진심으로
마지막 기회를. 줘야죠
누구나. 부족한점은. 있으니까요
손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옆에 있으면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작성자분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만 참다가 더 이상 안될 것 같을 때는 끊어내야 맞는 것 같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학교 생활도 사회생활의 시작이예요. 앞으로 그런 친구나 직장 동료 등 많은 사람들을 계속적으로 만나게 될거예요. 심지어 연인이나 배우자도 그런 성향인 분을 만나는 경우도 주변에 허다하지요.
시쳇말로 지랄 총량의 법칙이라 해도 될만큼 늘 주변에 함께 할 사람 중 한가지인데
우선 님 마음을 상처받지 않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부분에 집중하시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깊게 사귀지말고 인간관계의 하나다 생각하시고 기본만 하고 지내세요. 아마 불편하실거예요. 불편할 때 컨트롤 하는 방법을 그 친구를 통해 연습한다 생각하셔요. 아마 좋은 훈련이 될거예요.
절때 친하게는 지내지는 마세요. 정신 건강에 아주 안좋아요.
개인적으로는 관계를 억지로 유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글쓴이께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단호하게 끊어내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 오해가 쌓이고 다툼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이런 사이가 되면 자연스럽거 그친구
와 거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그친구도
느끼는게 생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걔 떨구면 착한애 2명중 한명은 가게 납두거나
그냥 떨구고 다른 친구 불러오세요🤭🤭🤭🤭🤭🤭🤭🤭🤭🤭🤭🤭
안녕하세요 많이일찍일어나는굉장히성실한사람입니다.
그 친구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군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피곤해질 수 있으니 저같으면 빠른 손절할거 같습니다. 본인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느낀다면 한 번 얘기나눠보세요..
그렇게 안좋은 친구와 지금까지 친구로 지낸 것을 보면, 그 친구분 앞에서는 뭐라고 한마디도 못했을 것 같네요.
혹은 질문자 님의 다른 친구들도 뭔가 단점이 있으니까, 서로가 상쇄된것이겠죠.
이미 그렇게 생각하시고 계신다면 더 이상의 관계 유지는 어려워보입니다. 유유상종이라고 차차 비슷한 부류끼리 어울리며 지내게 되어집니다.
나머지 친구들과 먼저 상의 후 그 친구를 불러서 우리의 의견은 이러하니 따라주지 않으면 모임을 같이 할 수 없다고 주의를 주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리에 속해있는 아이를 갑자기 손절하기도 쉽지않을겁니다 그아이 입장에선 무리에서의 손절은 왕따로 받아들일수도 있으니까요 손절보다는 A와 거리를 살짝 두세요 열번 말할거 한두번만 얘기한다거나 싸움이나 부딪힐기회를 안만드는거죠
그냥 손절하시는게 가장 좋다고생각합니다.
굳이 가까이 둬서 감정싸움하시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점점 멀어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텐데 친구한테 니가 계속 그러면 우리 같이 놀수없다고 이야기하고 또 그런다면 멀리하고 같이 안지내는게 맞습니다. 계속 반복되는데 그과정에서 상처받는건 본인과 친구들입니다.
인성이란 쉽게 변하지가 않더라구요. 친구니까 너무 의도적으로 배척하지 말고 잘 지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생활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정리가 될거라 생가합니다.
친구가 한명이든 10명이든 꼭 문제있는 친구는 있습니다 그러나 다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친구라면 어찌합니까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지요 아니다 싶으면 손절하세요
그냥 멀리하세요 ~ 살면서 사과 반성을 안하는 인간들은 발전이 없고 다툼이 잦습니다. 저런 인간 옆에 있으면 패싸움도 나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는 그사람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타인을 배려해주는 마음이 없는 인간들은 멀리 하세요~잘못하면 인생 골로 갑니다~주말 행복하세요 보내세요~제 친구가 그런 친구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그 친구가 시비 걸어서 11명이 공범이 되고4명이 폭력행위로 처벌 받았고 나머지 친구들도 가정법원 송치 됐습니다. 그당시 그친구가 사과했으면 그런 불행은 없었을 거라고 지금도 말합니다~무조건 멀리하세요 ~인간 쉽게 안변합니다 ~^^😍
60을 바라보는 저한테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의견이 너무 맞지 않으니 스스로 떠나더라구요ᆢ 시간을 조금 더 두고 지켜보세요~ 다른친구들과 본인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떠날거에요~ 글쓴님이 먼저 연락하지마시구요^^
A에게 한번쯤은 이 상황을 설명해 보고 안되면 손절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초록은 동색이고 결국 안맞는 친구가 무리에서 떠나긴 할꺼예요.
질문자님 그런 친구는 야만 적인 사람으로 영원한 친구가 될수가
없는 사람 입니다 다를 친구들과 합심 해서 따돌림을 해 버리면 언젠가는 후회 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굳이 맞지 않는 친구를 옆에 둘 필요는 없죠
손절하고 나면 아마 그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영원히 생각 못한다면 주변에 남는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잘 맞아야 친구 관계가 유지되는데, 그 친구는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
이런 점을 고치면 좋겠다고 말을 해도 좋지만 말빨이 좋으니 좀 고민되겠어요
친구들과 같이 이런 얘기를 해보고, 다들 A 가 문제라고 한다면 A도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Q. 이런 친구랑 손절 하는게 맞나요?
A. 네,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인간관계를 맺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을 순 없기에 늘 다툼이나 의견 차이가 생기죠.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생활 습관을 가지고, 다른 환경에서 자랐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과정이겠죠. 그렇지만 사과를 할 줄 모르는 것은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쏟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텐데 남탓을 하고 자존심만이 센 친구 때문에 작성자분께서 상처받으실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무리에 꼭 마이웨이하는 친구가있습니다.
서로 안맞는데 억지로 관계유지 할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안녕하세요 그런 친구라면 안 만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자기 말이 맞다고 고집 부리는 친구가 꼭 한 명씩 있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손절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그냥 손절하시고 5명에서 만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한사람으로 인하여 분위가 엉망으로 변화가되면 그사람을 모임에서 배제를 시키시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우릴입니다.
살다보면 친구 직장상사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잏는데요.
모두가 내 마음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그 사람과 연을 계속하고 싶다면
진지하게 대화로 “너의 다른 점은 모두 좋은데 이런 점은 고쳐주면 좋겠다” 고 얘기를 하시고
아니라면 손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친구중에 자존심이강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는 친구는 혼자서 친구에게
충고를 할경우 그친구와 큰 싸움이 벌어질수 있는데요 우선 여러 친구들이
자존심이 강한 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은 꼭 했으면 좋겠다 말하고 지켜보다가
또 그런 행동을 하면 그때 손절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