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gi보증으로 전세대출 중에 잠시 다른곳으로 전출해도 괜찮나요?

현재 sgi 보증으로 전세대출중인 A아파트에서 다른B아파트로 2-3주간 전출 후 재전입해도 전세대출유지엔 문제가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을 받은 집에서 잠시라도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 대출을 당장 갚아야 할 수도 있고 소중한 보증금을 잃을 위험이 있으니 절대 전출하면 안 된단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2~3주간 다른 아파트로 전출한느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세대출은 일반적으로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고 주민등록을 유지하는 조건이 적용되며, 전출 시 대출약정 위반이나 보증 유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전입하더라도 전출 기간에 발생한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문제가 자동으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전출 전에 대출은행과 SGI서울보증에 일시적 전출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서면으로 승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유지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추천하지 않으며 매우 위험합니다.

    등기순위에 따라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순간 기존 A아파트에 대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즉시 상실되기 때문에 다시 온다고 해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등기상의 권리관계를 확인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SGI서울보증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2~3주 정도의 단기 전출이라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재전입할 예정이더라도 대출 유지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무엇보다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약했을 당시 구체적인 조건은 모르겠으나, 은행의 전입이나 실거주 유지 조건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만약 권리를 바꾸시게 되면 기한이익상실 요건이 충족되어 원리금 전부를 상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대항력 상실 문제입니다. 전입(주민등록)을 하신 시점부터 대항력이 형성되는데 만약 중간에 전출을 하시게 되면 대항요건을 유지하는 다른 가족 등이 없다면 기존 대항력이 소멸할 수 있습니다.

    재전입 이후 대항력을 다시 취득하더라도 11월 10일 설정된 근저당권보다 후순위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즉, 전출 기간이 2~3주로 짧다는 사실은 대항력 유지의 예외 사유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SGI 보증보험에 문의를 주시면 좋을 것 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