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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오솔개53
반가운오솔개5321.11.08

진통제를 바꿔야 하는지 궁금해요?

지금 다리가 삐어서 약을 먹고 있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을 먹고 있어요 이게 소염 작용이 없다는 다른 약으로 바꿔야하나요? 소염 작용이 있는 진통제 종류는 뭐가있나요 그리고 그 약의 부작용도 알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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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드셔도 통증을 잡는데는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열감도 빼줄 수 있구요.

    하지만 염증을 빼주는 소염작용은 없기 때문에

    나프록센 계열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작용은 속쓰림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다리가 삐어서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고 있는데 다른 성분의 약으로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제가 없기 때문에 나프록센,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 소염제를 복용하시면 됩니다.

    해당 성분의 진통 소염제들은 복용 후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식후에 복용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수 약사입니다.

    -

    소염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Ibuprofen (애드빌 등) / Dexibuprofen (덱스피드 등) / Naproxen (탁센 등) / Clonixin (프리에스 등) 가 있으며,

    이 계열 약제들은 공통적으로 약리 기전 상 속쓰림 등의 위장증세를 흔히 초래합니다.

    때문에 가급적 식후에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준 약사입니다.

    질문자가 의사선생님으로 쓰여있습니다만 답변 드려보겠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진통해열이 주작용입니다 그리고 음주는 절대로 위험하구요

    그래서 진통해열소염 3가지가 다 되는 진통제는 다양합니다
    덱시부프로펜, 멜록시캄, 메페남산, 트라마돌, 록소프로펜, 세레콕시브 등

    부작용 역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개개인별로 다르기에 모든 것을 열거하기는 어렵고)
    가장 흔한 것은 부종과 신장애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욱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을 제외한 약국에서 사실 수 있는 진통제는 소염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아는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덱시부프로펜이 이에 해당합니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것들은 비교적 안전하고 부작용이 크지 않습니다. 약물에 대한 알러지 정도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리가 삐어서 붓기가 있다면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닌 다른 진통 소염제를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세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진통효과가 충분하다면 계속 드셔도 되며, 그렇지 않으실 경우 소염진통제(나프록센,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등)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소염진통제의 경우 속쓰림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식후복용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인대의 염좌는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입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애니, 이지엔프로가 있습니다.

    나프록센 진통제로는 탁센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는 소염효과는 없으며 관절과 근육통증에 직접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로는 NSAIDS계열의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과 같은 소염 진통제와 근이완제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NSAIDS계열의 소염진통제는 위장장애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에 식후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영 약사입니다.

    될수 있으면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병원가실 시간이 안되신다면 병원가시기 전 까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서 드시면 되는데 말씀하신데로 소염작용이 있는 진통제를 권장드립니다. 대표적으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성분이 있습니다. 해열진통소염작용이 있어서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잡아주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계열의 약들은 대표적으로 위장장애 부작용이 흔하고 신장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식후 복용을 권장드리며 약 드신 후 소변이 잘 안나온다던지 하는 신기능관련 증상이 나타나시면 약을 중단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소염작용이 있는 진통제는 이부프로펜이나 탁센같은것이 대표적입니다.

    부작용으로는 대표적으로 속쓰림이 있고 장기복용시 다른 부작용도 있긴합니다만 애초에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은 아닙니다.

    증상이 있다면 주치의 관리감독하에 몇개월씩 먹기도 하긴 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드실경우 그냥 병원가서 처방전 받으시는것이 경제적으로도 더 저렴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소염진통제로 약을 바꾸고자 하신다면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같은

    엔세이드계 소염진통제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이런약은 소염기능과 진통효과를 동시에 갖으며

    위장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식사를 하고 드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그런 경우에는 근육이완제와 소염진통제를 1알씩 드시면 좋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을 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야 회복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다리가 삔 후 붓거나 염증이 생기신 경우에는 단순 진통제 보다는 소염작용이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염진통제의 경우 굉장히 종류가 많기 때문에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님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소염진통제의 소염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보다는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등이 있습니다. 근육이완제를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장장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다리를 삔 경우 일반적으로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진통제 먹어도 진통효과는 있으나, 해열진통제보단 소염진통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염진통제로는 대표적으로 나프록센과 같은 약이 있으며 약국에서 탁센과 같은 약을 판매하니 약사와 상담 후 드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약은 공복에 먹으면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식사 후에 드시면 됩니다.(아침 1알, 저녁 1알)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1 지금 다리가 삐어서 약을 먹고 있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을 먹고 있어요 이게 소염 작용이 없다는 다른 약으로 바꿔야하나요? 소염 작용이 있는 진통제 종류는 뭐가있나요 그리고 그 약의 부작용도 알고 싶어여

    - 예 진통소염제인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종류로 드세요

    -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상반응
    1) 과민증 : 드물게 쇽증상(호흡곤란, 혈압강하, 서맥(느린맥), 식은땀, 부종(부기) 등), PIE증후군(호산구증가를 수반하는 폐침윤 : 발열, 천명(숨을 쌕쌕거림), 기침, 가래를 동반함), 두드러기, 때때로 발진, 가려움 등의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2) 소화기계 : 드물게 토혈(혈액구토), 위장출혈, 소화성궤양, 천공(뚫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때때로 위부불쾌감, 위통, 복통(배아픔), 구역, 구토, 식욕부진, 소화불량, 가슴쓰림, 설사, 변비, 구내염(입안염) 드물게 복부팽만감, 흑변(검게 변함), 구갈(목마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3) 혈액 : 드물게 무과립구증, 호산구증다,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재생불량성빈혈, 용혈성(적혈구 파괴성)빈혈, 혈소판 기능저하(출혈시간의 연장) 등의 혈액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하는 등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4) 간장 : 드물게 GOT, GPT치의 상승, 황달, 간염이 나타날 수 있다.
    5) 신장(콩팥) : 드물게 신장애(신장(콩팥)장애), 사구체 신염(신장(콩팥)염), 혈뇨, 고칼륨 혈증, 간질성 신염(신장(콩팥)염), 신증후군, 신장(콩팥)유두괴사, 단백뇨,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6) 정신신경계 :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이 보고되어 있으므로 심한 두통, 구역, 구토, 불면, 목이 뻣뻣함, 발열 또는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하며, 특히 자가면역질환(SLE, MCTD)환자에게는 신중히 투여한다. 또한 때때로 졸음, 인식기능장애 드물게 현기(어지러움), 두통, 수족(손발)저림, 정력감퇴, 피로, 우울, 비정상적인 꿈, 집중능력 상실, 지남력 상실(지남력장애), 불면, 근육통, 근쇠약이 나타날 수 있다.
    7) 피부 : 때때로 습진, 발한(땀이 남), 자반(자주색 반점) 드물게 광과민증, 탈모, 발적(충혈되어 붉어짐), 괴사성용해, 다형성홍반(여러 모양의 붉은 반점), 스티븐스-존슨증후군(피부점막안증후군), 두드러기, 표피 수포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한다.
    8) 감각기계 : 이명(귀울림), 청각장애, 시각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9) 기타 : 때때로 부종(부기), 호흡곤란, 드물게 심계항진(두근거림), 근무력증(근육무력증), 울혈성심부전, 호산구성 폐렴, 아나필락시양 반응, 월경장애,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과 발열, 맥관염(혈관염), 고혈당,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