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은 신랑 신부가 다 가져가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결혼 후 축의금은 신랑 신부가 다 가져가는지 궁금합니다.
축의금 들어온걸로 식대 계산 하나요???
결혼해보신 분 알려주세요.
결혼식을 할대, 축의금 관리를 누가 하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단 결혼식비용, 식사비용 등 졀혼관련 제반 비용을 지급하고 나면 남는 금액은 부모님들이 가져가던지, 신랑신부가 가져가든지 알아서들 합니다. 누구의 몫이라는 게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누구의 손님이 많이 왔느냐에 따라서 그쪽 중심으로 분배가 되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갚아야 할 미래의 경조사비니까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가 맞지만 축의금으로 들어오는 돈 대부분은 부모님 지인, 친구분들입니다.
신랑, 신부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보통 부모님에게 드리는 게 맞습니다.
결혼식에 필요한 식장 대여비, 식대 같은 것은 부모님과 상의하여 축의금에서 일부 지원 받기도 합니다.
축의금은 저 같은 경우는 들어온 걸로 식대를 먼저 다. 계산했어요. 식대를 계산한 다음에 나머지는 부모님을 드렸어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오신 손님들도 많기 때문에 부모님을 드렸는데 부모님이 저에게 다시 다 돌려주셨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축의금은 신랑신부가 가져가는것이 아니고 대부분 본인이름으로 들어오는건 자식이가져가고나머지는 부모님이 가져가십니다.그돈으로 예삭장비용하고 식대비 납부하구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결혼식을 할 때 축의금 같은 경우에는 보통 신랑 신부가 다 가져 간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식을 끝마치고 축의금으로 식비를 계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도 결혼식을 할 때 그랬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나머지는 다 가져 가구요.
축의금은 대부분 신랑신부
부모가 가지게 됩니다
예식장 대여비,식비는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는 반반 정도이며
돈 남는거 부모님에게로 보통 가고요
보통 예식장을 계약할때 계약금만 미리 넣고 예식이 끝난 후 축의금으로 남아 있는 대관료 잔액, 식대, 기타 부대비용을 계산합니다. 이 계산을 보통은 늦게 까지 남아 있는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하게 됩니다.
보통은 남은 금액에 일부 혹은 전부를 신랑신부에게 주고는 합니다.
다만 이는 가풍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는 합니다.
집집마다 다릅니다.
결혼식 예식비는 부모가 부담하는 경우도 있고, 반반 나눠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정이 나름 어느정도 산다는 집에서는 부모들이 예식비를 내고 신랑이나 신부에게 들어온 축의금은 모두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일단 축의금으로 식대 결제 대부분 하시구요 보통 어머니 아버지 지인분들도 오시기때문에 그동안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축의 하셨을겁니다 보통 그런봉투는 부모님 드리는 집도있구요 형편이 괜찮은 집이라면 부모님들께서 결혼하는 자식 잘살라고 다 주시는 집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저는 결혼식을 할 때 축의금 들어온 것으로 식대를 계산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를 챙겼죠 다른 분들도 거의 이런 식으로 결혼하실때 축의금을 사용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식대나 예식장 비 결제하고 남는 건 보통 신랑신부가 가져가게 됩니다
결국 결혼에 대한 축하의 개념이기에 다른 사람이 이를 가져갈 만한 이유는 특별히 없습니다
집마다 틀린데요. 원칙은 부모님이 가져가시는게 맞지요. 그리고, 신랑신부 친구들은 대부분 직접 주는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신랑,신부 부모님이 가져가시는걸로 아니깐요.
안녕하세요 축의금이라고 한다면 보통은 신랑 신부가 가져가는것이 아닌 부모님이 가져가신다고하며 거기서 식대를 계산하는게 보통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