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자꾸 귀쪽을 많이 굵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탈모도 오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년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자꾸 귀쪽을 많이 굵는데 와 그런지 궁금 합니다. 병원에서는 염증이 없다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강아지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원형 탈모 생기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귀에 염증이나 간지러움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이 관찰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귀를 간지러워하는
노령견의 경우 syringohydromyelia 및 chiari - like malformation 등 뇌척수 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당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이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촬영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상 처음부터 이 질환에 대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진행될수록 전신적인 신경계 이상이 촉발될 수 있기에 경우에 따라 초기에 진단하는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이런 질환들에 의해 뒤통수가 지속적으로 간지러워 긁다보면 해당 무위에 원형탈모처럼 국소적인 탈모가 유발될 수 있으니
신경계 관련하여 유능한 수의사를 찾아보시고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