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약속을 해놓고 갑자기 어기면 왜이리 화가 날까요?
회식하기로 약속 해 놓고 출장다녀오더니 출장다녀오니 속이 안좋아서 회식 못하겠다. 다음에 하자.
대충 이해가 가려는 듯 하면서도 화가나는게...
회식 약속은 일주일 전에 잡아놓았고, 회식 취소 하기로 한건 출장 중에 팀장이랑 둘이 이야기 해놓고 내가 회식 가시죠 하니까, 아 깜빡하고 말 안했네, 출장 중에 내가 속이 안좋아서 취소하기로 했어요. 이럽니다. 회식한다고 숙취해소제랑 토닉워터 등등 준비 해놓고 아침에 다 말해줬는데 중간에 문자라도 주지 안그러고 가자니깐 그제서야...
그리고 두번 째
오늘 저녁 같이 먹으러 가는데 저보고 뭐먹고 싶냐고~ 그래서 식당 말했더니 가자고 해서 거기로 가는데 식당 백미터 남기고 자기 속이 안 좋으니 죽먹으면 안되냐고.. 그럼 나보고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지 말고 처음에 말해줬으면 좀 좋아.. 따로 가던지 해도 되고...
이런 상대방 어떻게 대응해 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