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분의 상황이라면 **“생각보다 기회는 있지만 준비 없이 이직하면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취업·이직 시장 분위기
* 대기업·공기업은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 중소·중견기업은 여전히 사람을 구하는 곳이 많습니다.
* 특히 제조업, 물류, 품질, 생산관리, 구매, 경리·회계 분야는 경력자를 선호하지만 인력 부족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고졸 여부보다 실무 경험과 업무 능력을 더 보는 회사가 많아졌습니다.
질문자 스펙 기준으로 본 현실
* 30대 초중반
* 고졸
* 전산세무·전산회계 자격증 보유
* 일반 사무직 근무 중
* 관련 실무 경력 없음
이 정도라면 “스펙이 전혀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 ERP 사용 경험
* 엑셀 활용 능력
* 문서 작성 능력
* 거래처 대응 경험
* 총무·구매·인사 보조 경험
등이 있다면 충분히 이력서에 강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노려볼 만한 직무
1. 경리·회계 사무원
2. 총무·인사 지원
3. 구매·자재 관리
4. 생산관리 사무직
5. 품질관리(QA/QC) 사무직
6. 물류관리·출하관리
특히 제조업 회사는 학력보다 실무 적응력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봉 수준
(지역 및 회사 규모에 따라 차이 있음)
* 신입 수준 이직 : 2,800~3,400만원
* 사무직 경력 인정 시 : 3,200~4,000만원
* 제조업 생산관리·구매 경력 확보 후 : 4,000만원 이상도 가능
개인적인 조언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퇴사 후 구직보다는 재직 상태에서 이직 준비를 추천합니다.
준비 순서는:
1. 이력서 정리
2. 엑셀 중급 이상 학습
3. ERP 사용 경험 정리
4. 잡코리아·사람인 지원
5. 면접 연습
대인(대인관계) 부분도 중요합니다
30대 이직에서는 스펙보다 면접에서 보는 비중이 큽니다.
면접관은 주로:
* 조직 적응이 가능한가?
* 협업이 가능한가?
* 책임감이 있는가?
* 퇴사 위험은 없는가?
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 전 직장 욕하지 않기
* 협업 사례 준비하기
* 문제 해결 경험 정리하기
* 배우려는 자세 보여주기
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