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음 상황에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경기권 대학교 4학년 1학기 현재 휴학중
전공은 경영학과
현재까지 평균학점은 3.3이
스펙은 토익 780점 땄는데 유효기간 지남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이 있음
나이는 27
아버지께서 내후년까지 근무하시고 2028년에 퇴직
현재 국비교육원 비전공자 개발자 과정을 거의 83%정도 이수를 했고 한달 뒤면 수료예정
it분야는 흥미 적성은 모두 아니지만 미래 전망을 고려해서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함
근데 솔직히 할수만 있다면 공기업에 취업하는게 좀더 끌리긴 함
1. 지금이라도 빨리 국비과정 그만두고 공기업 준비 시작
2. 그냥 수료하고 개발자나 보안직무준비 계속함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일전에 질문을 몇번 주셨던 분으로 기억 됩니다.
현재 저는 공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요즘 생각보다 취업률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공무원 경쟁률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공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업의 매력이 줄어든다기 보다 출산율 하락으로 대학 졸업생 자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베이비붐 다음 세대들이 슬슬 퇴직을 하고 있기에 신입직원의 필요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회사도 5년 정도 신입채용을 안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신입공지를 냈을 정도로 타 공기업에서도 신입사원의 수가 갈수록 늘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영이시다보니 지망하는 곳을 정확하게 구체화할 필요가 있긴 하겠지만 타겟으로 한 공기업으로 자격증 및 적성시험을 준비하시는게 비전공자로 it 취업을 하는것 보다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직원의 전공을 확인하기도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달로 개발자의 자리도 대표적인 사라질 일자리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