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를 했다가 후회한 물건이 있으신가요?

충동구매를 했다가 후회한 물건이 있으신가요?

살 때는 꼭 필요할 것 같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막상 사고 나니 잘 사용하지 않거나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할인이나 세일을 한다고 하면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왠지 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충동구매를 했다가 후회했던 물건이 무엇인가요?

왜 후회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일 품목은 살 때만 필요해 보이는 마법의 물건이죠

    저도 홈쇼핑에서 이것만 있으면 몸짱 된다는 실내 자전거를 샀다가 후회중인데요

    막상 거실에 두니까 바퀴 달린 초고가 옷걸이가 따로 없더라고요

    오늘만 이 가격이라는 쇼호스트의 유혹에 영혼을 뺏겨 사놓고 정작 빨래 말릴 때만

    요긴하게 쓰고 잇으니 참 기가 막힙니다

    결국 제 통장은 텅 비고 옷방에 괴물만 하나 키우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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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그런 물건들이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셀 수 조차 없을 것입니다.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불필요한 악세서리들이에요.

    분명 하면 잘 쓸 것 같은데

    실제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 저는 한때 어떤 옷 브랜드에 되게 빠졌던 적이 있어요

    사실 디자이너 브랜드여서 가격대가 꽤 있었는데

    시즌 지나고 나서 그 옷을 보니까 왜 이 가격대 옷에 그렇게 환장했었지 싶으면서 현타왔어요

  • 충동구매한 피규어 너무 돈 아깝네요. 있어서 어디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기만 하는걸 몇만원에 샀단…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ㅋㅋㅋ

  • 스마트폰입니다

    새거 나오면 그냥 너무 사고 싶어서 200넘게 주고 사면

    며칠 좋았다가 막상 변화도 모르겠고 ㅋㅋㅋ

    그런데 그걸 매번 반복 한다는 거죠 ㅎㅎㅎ

  • 온라인으로 옷을 자주 구매합니다.

    평소에도 쇼핑몰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데.

    한번씩 대박싸게 올라온 물건을 보면 마구 주워담습니다.

    그렇게 사서 온 옷들을 보면 생각한 것과 다른 경우가 꽤 많습니다.

    맘에 안들어 입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아깝네요ㅡ

  • 보통은 옷들을 후회하는 거 같습니다. 할인한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옷을 막 구매를 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별로거나 몇번 입었는데 질리면 또 안입게 되더군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옷장 깊숙하게 박혀서 입지 않게 되는 거 같습니다. 

  • 녜, 그런 적 있습니다.

    TV광고를 보고 그라인더를 57,000원에 샀습니다.

    집에 이것 저것 만질때, 연마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서 사용해보니, 아파트를 날려버릴 것 같은 웽하는 소음과

    돌아가는 그라인더 페퍼 날에 혹시 다칠까봐 소름이 돋아

    한번 사용하고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글 같으면 당근마켓에 팔기라도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고

    만일 아파트가 아닌 밖에서 작업활때

    사용하려고 보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