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충동구매 제일 많이 하는 품목이 뭔가요?

원래는 필요한 것만 사려고 했는데, 막상 쇼핑앱이나 매장을 둘러보다 보면 계획에 없던 물건을 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

살 때는 꼭 필요할 것 같았는데 집에 와서 보면 “이걸 왜 샀지?” 싶은 경우도 있더라구요.

특히 할인 행사나 추천 상품을 보다 보면 괜히 지금 안 사면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서 충동적으로 결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은 물건일수록 더 쉽게 구매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은 충동구매를 가장 많이 하게 되는 품목이 뭔가요?

간식, 옷, 화장품, 생활용품 등 의외로 자주 사게 되는 물건이나 후회했던 충동구매 경험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은근 제일 많이 하는 충동구매가 간식이랑 생활용품인 것 같습니다ㅋㅋ

    특히 쇼핑앱 보다 보면 “1+1”, “오늘만 할인” 같은 문구에 괜히 혹해서 필요 없는데도 담게 되더라고요 😅

    그리고 금액이 애매하게 작은 물건들이 더 위험한 것 같아요.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하나둘 담다 보면 결제 금액이 생각보다 커져 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후회했던 건 정리용품이었어요.

    정리 잘할 것 같아서 샀는데 막상 안 쓰고 방 한쪽에 쌓여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옷도 온라인으로 보면 예뻐 보여서 샀는데 실제로는 한두 번 입고 안 입는 경우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밤에 누워서 쇼핑앱 보면 충동구매 확률이 더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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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화장품이요ㅠ 

    어 가지고 싶던거다!라는 생각이 들면 판단이 좀 흐려지면서 딱히 필요없고 집에 다른 대체품이 많음에도 사게 되는 거 같어요... 

    지금 산 블러셔 다 바르려면 볼이 50개는 있어야할 거 같아요..

  • 저는 간식요. 편의점 들렀다가 원플러스원 하면 더 사고싶더라고요. 이번에도 요거트가 원플러스원 하길래 샀었네요. 품목보다 일단 행사하면 마음이 끌리는것 같아요.

  • 저는 화장품이요,,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올리브영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하는거 같아요 ㅠㅠ 그 당시에는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줄여 보려 하는데 맘같이 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