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 최대값을 표기하나요? 아니면 실횻값으로 표기하나요?
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 최대값을 표기하나요? 아니면 실횻값으로 표기하나요? 교류 전압 순시값을 주고 임피던스와 저항값을 알려준 식에서 전류를 극좌표로 표시하라는 문제인데, 위상차 앞에 어떤 값을 넣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극좌표법으로 전류를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실효값(RMS 값)을 사용합니다. 실효값은 교류 전류의 전력을 동일한 직류 전류로 변환했을 때와 동일한 에너지로 표현합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순시값은 실효값으로 변환 후 임피던스를 이용해 위상차를 계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보통은 실효값을 기준으로 위상차와 함께 표기하게 됩니다.
최대값은 실효값에 루트 2를 곱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요구사항을 확인하여 실효값으로 표기하면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극좌표법에서 전류의 위상차 앞에는 일반적으로 실효값을 사용합니다.
실효갑의 경우는 교류의 평균 에너지값에 해당하는데, 최대값은 필요시 루트 제곱으로 변환하여 이를 계산하게 되는 것이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극좌표법으로 전류의 순시값을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일반적으로 최대값을 사용합니다. 전류나 전압의 최대값과 위상차는 파형의 실제 크기와 시간적 지연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통상적으로 최대값과 위상각으로 나타냅니다. 실효값은 주로 효율이나 용량 계산에 쓰이며, 순시값 표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대값을 사용하여 전류를 극좌표로 나타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최대값으로 표현하며, 이것을 실효값으로 표시할때는 루트2로 나누어줍니다. 결과적으로 최대값은 실효값에 루트2를 곱해준 값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문제에 언급이 없으면 최대값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교류 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때는 보통 극좌표 내에서의 전류의 크기를 나타낼 때 최대값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Sine 함수의 특성상 최대값(peak value)이 함수의 각도와 함께 진폭을 가장 직관적으로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즉, I_max∠θ의 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실효값을 사용하는 경우 RMS(실효값) 표기라는 것을 명시해야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극좌표법은 주로 교류 회로 해석 시 복소수 연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 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실효값을 사용합니다.
이는 교류 전류의 전력을 동일한 직류 전류로 변환했을 때와 동일한 에너지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문제에서 전류를 극좌표로 표현할 때는 실효값을 기준으로 하여 위상차를 계산하고 표기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순시값을 극좌표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최대값을 사용합니다.
실효값은 따로 표시 기준에 따라 활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문가입니다.
교류 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법으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일반적으로 최대값을 사용합니다.
순시값의 식은 I=최대전류*sin(wt+세타) 로 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전류의 순시값을 극좌표로 표기할 때 위상차 앞에는 최대값을 사용합니다. 극좌표 표현은 크기와 위상으로 벡터를 나타내는 방법인데, 전류의 경우 크기는 전류의 최댓값에 해당하고 위상은 전압과의 위상차를 나타냅니다.
주어진 문제에서 교류 전압 순시값 임피던스, 저항값이 주어졌다면, 먼저 옴의 법칙을 이용하여 전류의 실효값을 구하고 임피던스를 통해 위상차를 구합니다. 이후 실효값을 최댓값으로 변환하여 극좌표 형태로 표현하면 됩니다.
즉, 극좌표 표기에서 위상차 앞에는 전류의 최댓값이 와야 하며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