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디플레이션이 무서운 이유가 궁금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도 정말 질리도록 듣고있는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들인데요. 그와 반대 개념인 디플레이션에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높이 형성되어있던 물가가 하락한다면 서민들의 경제 생활에 숨통이 좀 트이지 않을까요? 어제 만원이었던게 오늘9500원 내일은 9400원 이런식으로요.

혹시 제가 오개념을 갖고 있다면 바로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면 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좋은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만약에 이것이 고착화되서 자리잡는다면 소비를 지연시키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들의 매출은 감소하게 되고, 생존을 위해서 고용 및 투자 등이 위축되면서 경제 또한 침체 국면으로 빠지게 됩니다. 디플레이션에 빠져서 장기간 고통을 받은 국가가 바로 일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보다 경제에 위협적인 이유는 소비·투자 심리를 위축시킨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를 뒤로 미루면 기업이익은 감소되고 구조조정 과 채용 중단으로 이는 실업률이 급증하는 원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면 일반인들은

      물가가 계속하여 하락하므로 굳이 소비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고 이에 따라서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들은 제품이 팔리지 않아 어려운 등 지속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인플레이션의 수치가 0 밑으로 하락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디플레이션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각 기업들의 판매가 부진해지면서 실업률이 증가하고 취업률이 하락하게 되면서 경기침체로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요. 그럼 물가의 안정은 찾아가지만 이러한 제품들을 소비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을 갖추는 사람은 줄어들게 되면서 경제는 심각한 침체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만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침체가 함께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물건가격이 하락해도 경제침체로 인해 월급도 줄어들게 된다면 결국 또 문제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