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단 남자친구랑 동거 중입니다 제 퇴근 시간이 2시간정도 빨라요 문제는 1년 동안 준비한 시험이 이제 20일 남았습니다 학원 다녀와서 뻔히 공부하는거 알고 있는데 쟈기 퇴근하기 전까지 국 만들어두면 쟈기가 김치 볶음 하겠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시험기간이라서 못 만든다고 하니깐 잔득 삐져서 걍 내가 할께 이러고 있어요 진짜 어제부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1년동안 준비하셨던 중요한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면 저도 마음이 급해지고 저런 부탁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분이 그냥 남은 시험때까지 조금 더 요리를 집중적으로 해주시고 시험이 끝난 후에 맛있는 거 사달라는 투로 귀엽게 했어도 충분히 귀엽고 평화롭게 해결이 가능해보이는데.. 미안하지만 시험때문에 한 달만 조금 고생을 해주면 좋겠다. 등으로 그냥 가볍게 알아서 차려먹는 걸로 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나아보이네요.

  • 동거할때는 서로에대한 배려심이 가장중요하죠 서로 잘 이야기를해서 상의를하느게좋아보이네요....그게 맞지않다면 동거를 하지않은게좋죠

  • 님이 이상하지 않습니다ㆍ시험이 20일 밖에안남었다면ㆍ남자분이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ㆍ나중에 결혼까지 생각이 있다면 신중히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 남자들은 이렇다 저렇다고 하기에는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것 같고 단순 남자친구분이 배려를 못하시는 겁니다.

    저라면, 혹은 제가 만났던 사람들이라면 이 시기에 밥을 다 차려주면 차려줬지 저런 말을 하는 건 상대방 시험에 대한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됐고 밥은 먹어야 되고 난 이거 할 테니 넌 저거 해라는 어린 마인드 같아요.

    분명 이 시기에 남자친구분이 그쪽께 잘해드렸다면 반대로 남자친구의 중요한 시기에 그쪽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주는 게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 남자친구분에게 먼저 20일 남아서 20일간은 저녁 준비를 못할거같에 미안해 하면서 이야기를 해보시죠. 너무나 당연한것도 상대방은 잘 모르는 경유가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해줘야하는 경우에는 부탁을 먼저 해주시는게 좋아요. 그러면서 다음에 남자친구가 바쁠때는 내가 혼자 해줄게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 남자친구한테 스트레스를 받아도 20일만 참기 바랍니다.

    20일후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남자친구와 대화로 잘 풀기 바랍니다.

  • 3자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스트레스를 받아보시기 보다 나이제 시험 20일밖에 안남아서 많이 예민하고 공부도 계속해야해서 당분간은 이런거 못할것 같아 조금만 참아주면안될까? 라고 좋게 이야기하고 이해를 시켜주세요.

    남자들은 생각하는게 여자들에비해 입체적이지 못한구석이있어서 조목조목 따져 이야기 안해주면 자기가 무얼 잘못했는지 모르는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애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들보다는 감정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잘 타이르시고 방해요소 없이 노력한 결과가 합격으로 이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시험기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남자친구 분한테 얼마 안남았으니 좀 양해해달라고 말해보세요.